@10년
@Charlotte
@Corsair#20007129
@EULA
@Need
@Nilou
@Noelle
@Ritmo
@계산미스
@두냐르자드

@라이덴_쇼군
@미류링
@반임행자오너
@수면중인데
@ㅇㅇ#60679887
@ㅇㅇ#74723114
@ㅇㅇ#76179503
@ㅇㅇ#97626280
@ㅇㅇ#98009979
@앉발기베

@여행하는루미네
@연비#51624653
@올리#24867104
@작은인간
@전방에힘찬함성3초간발사
@증속
@치킨피자
@코코미유부

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구분하긴함

필드딜러 : 딜 기여도와 상관 없이 필드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포지션

서브딜러 : 필드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고 대기중에도 직접 딜링을 할 수 있는 포지션

서포터 : 필드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고 힐이나 공뻥과 같이 직접적인 딜링이 아닌 수단으로 파티에 기여를 하는 포지션

메인 딜러 / 서브 딜러 / 서포터 / 힐러&실드로 구분하고
2개 이상 해당되면 서브 딜러 + 서포터 이런 식으로 적으면 되지 않으려나
꼭 엄격하게 구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라이덴은 메인 딜러로 쓰일 때랑 2메인딜 겸 서포터로 쓰일 때(유라이덴) 설명하고
코코미는 빙결팟 / 감전팟 / 풀관련팟 관련해서 따로 성유물 설명하면 되고
콜레이는 픽률 높은 조합이 아직 없을 건데 확립되면 본챈 정보글 참고해서 작성하면 될 듯

솔직히 나는 포지션 개념은 이미 
필드 딜러 / 서브 딜러 / 딜뻥 서포터 / 힐러 이렇게 4가지로 정립이 다 됐다고 보고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캐릭이 사용법에 따라서 포지션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만 가이드에 명시하면 좋을 거 같음

코코미는 메인 딜러다 x 
코코미는 물싸개 서포터다 x 
코코미는 감전 팟에선 메인 딜러(발사대)의 역할을, 빙결 파티에선 물싸개 + 힐러의 역할을 할 수 있다 o 

이런 식으로 역햘에 따른 포지션을 캐릭터 가이드에 명시해두고 

어떤 포지션으로 활용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육성법/조합/사이클 등을 
캐릭터 가이드 리뉴얼 과정에서 보강하는 식으로 추가하면 

주딱이 말한 캐릭터 가이드 리뉴얼의 의의도 지킬 수 있고
포지션 가지고 오해하는 일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함

그냥 한캐릭터 = 어떤 포지션 이런식으로 정하지 말고
캐릭터가 가능한 포지션 : A, B, C 이렇게 설명하면 안되나 파트1,2는 생각안해봐서 ㅁ?ㄹ

솔직히 하나로 묶어서 말하기가 힘든게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니까 오히려 더 힘들 수도 있음.
당장 피슬만 보더라도 메인딜로 쓰는애 섭딜로 쓰는애 천암끼고 배터리서폿으로 쓰는애 다 나눠져서
그 캐릭터가 사용하는 빌드를 주로 알려주고 밑에 이런식으로도 갈 수 있다는 빌드를 링크해서 올리는게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뉴비들이야 남들 따라하면서 배워가는 단계일테고 모렙 55쯤 넘어가면 지 스스로 판단해서 검색하고 찾아보거나 직접 빌드짤 정도는 되니까 너무 어렵게 돌아갈 필요는 없을 것 같음.

음 내생각은 앞에 붙는 단어 + 뒤에 붙는 단어를 조합해서 '아 얘는 어떤 역할을 하는 애구나'라는 걸 바로 알 수 있게 하면 좋을거 같아

예를 들어서

앞에 붙는 단어 : 퓨어 / 실드 / 버프 / 배터리 / 몹몰이 / 힐링 / 하이브리드 등등이 있다고 치고
뒤에 붙는 단어 : 딜러 / 서포터 등등이 있다고 가정하면

카즈하는 몹몰이 + 서포터가 되는거고, 라이덴은 배터리 + 딜러 이런식?으로 되는거지

내 의견이 이해가 될 지 모르겠네...

메인 딜러 ⊂ 필드 딜러
서브 딜러
힐러 ⊂ 서포터

지금 얘기하는 내용 어느정도 정리되서 다른 가이드 어느정도 구현되는 단계(캐릭터 가이드 파트1 기준으로는 구현 약 50% 이상 진척됐을 때)
이건 본챈가서 공지 그대로 할거임

가이드에서는 명칭 이렇게 만들어서 부를거다 식으로 요약정리해서 올릴 예정임
최대한 직관적이고 이중해석 안되는 방향 잡는게 좋음

위에 의견들 처럼 (수식어 + 역할군)  으로 부르는게 편할것 같은데, 예전 실드호박연비 마냥 역할군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캐릭터 소개할때 1. 메인딜 연비 2. 실드서포터 연비 이렇게 따로 설명하고 들어가면, 나중에 성유물 때문에 문제 생기는 일도 사라지긴합니다.

이 글 읽어봤는데
여기서는 어떤 캐릭터 = 어떤 포지션 이런식으로 구분하지 않고

캐릭터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 그 캐릭터가 필요로하는 팀원 이런식으로 구분하네
역할
1. 데미지
2. 배터리
3. 부착
4. 생존성
5. 버프

필요
1. 필드에 나와 있는 시간이 긺
2. 후부착을 위해 선부착을 해줄 팀원을 필요로 함
3. 궁게이지를 채워줄 배터리가 필요함
4. 기타 / 융감의 경우는 생존성을 위해 쉴더를, 행추의 경우 메인딜보다는 섭딜로 불캐릭터 선부착 팀원을 필요로함

코코미의 경우는
역할 : 3.부착, 4.생존성 / 천암드슬 끼면 5.버프
필요 : 부착요원으로 쓸시 2.딜러 / 데미지딜러로 쓸시 1.필드타임, 2. 부착요원, 3.배터리 필요

개인적인 의견인데 스스로의 힘으로 "원소 평or강or낙"을 칠수 있는 캐릭만 메인딜러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함
이 방법이 가장 꼬투리 잡힐 부분이 가장 적은데,

1. 그럼 법구캐는 다 메인딜러냐?
 -> ㅇㅇ 맞음 우리가 아는 발사대파티임 코북피카가 대표적이지만 바바라나 설탕도 안될건 없고, 하다못해 야에 발사대파티도 있으며, 응광정도만 예외라고 봄
2. 그럼 원소 인챈트를 부여하는 중운, 베넷, 캔디스 장판에서는 모든캐릭이 메인딜러냐?
 -> 그건 아님. 첫줄에 언급했던 '스스로'가 중요함. 메인딜러를 만들기 위해 두 캐릭이 필요하다? 이것부터 어거지임
3. 그럼 중운, 베넷, 캔디스 자체를 메인딜이라고 할수있냐?
 -> ㅇㅇ 가능함. 원소 평타가 나가는 시점에서 발사대 역할을 수행 가능하고, 시너지가 나오는 파티라면 충분히 얘네도 메인딜로 기용 가능함
4. 그럼 유라는 메인딜러가 아닌거냐?
 -> 유라는 '물리 속성'이라고 생각해야함. 이게 꼬투리잡힐 여지가 있다면 '필드에서 평타를 치는 캐릭'으로 정의해도 상관없음

생각해보면 우리가 메인딜러로 기용하는 캐릭은 모두 원소 평강낙을 씀.
이렇게 메인딜을 정의해버리면 그 뒤부턴 쉬워짐

2 3 4번캐릭은 모두 퇴장해있는 상태니까 퇴장해있는 상태에서
 유의미한 딜이 나오면 -> 서브딜
 유의미한 딜은 없지만 1번캐릭 내지는 파티 전체에 이점을 준다 -> 서포터
 그 이점이 힐이다. -> 힐러

그리고 무조건 메딜 섭딜 서폿 힐러 하나씩이 정답은 아니라는 글을 덧붙이는거지
코북피카 같이 코코미가 메인딜과 힐러 포지션을 동시에 하므로 힐러자리에 서브딜을 하나 더 넣음으로서
메인딜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단점을 힐러의 딜->서브딜의 딜이 되어 파티 전체 딜은 비슷하다는 설명을 붙이면 어떨까 싶음

나는 필드잡아먹는시간+대기중에파티에관여할수있는가에 따라서 메인딜러 /  서브딜러 ⊂ 서포터 / 힐러+종려 로 보긴하는데
메인딜러를 다 통일을 시키든 아예 세분화를 시키든 "향행베가다했네"이런 소리만 안나오는 쪽으로 정립하면 조을거같음

난 이걸 명확한 포지션으로 설정해 구분할 수가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건 캐릭터마다 하는 역할을 적어 설명해야 한다 생각하고

감향베종
감우-딜링
향릉-불 부착, 딜링
베넷-서포팅
종려-실드
이런 식으로

단지 여기서 딜러 역할로의 구분은
딜 지분에 따라 결정해야겠지
여기서 감우를 주요 딜러로 작성하던가

큰 틀에서의 구분이 필요하다면 다음 3구분이 가능하다봄

1. 힐러
 힐이 가능한 케릭이라면 전부 힐러

2. 서포터
 서포터라는 게 사실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제일 애매하다고 보는데
 힐을 제외한 딜링, 편의성(안정성), 버프, 디버프, 원소반응 등 그 어떤 것을 통해 파티전체에 도움이 된다면 서포터

3. 딜러
 위에 해당하지않는 모든 케릭이 딜러라 할 수 있음(아니라면 그 케릭은...)

개인적인 바람은 딜러의 구분을 명확히 하지 말자인데
딜기여도, 딜링타임, 딜링방식 등 무엇을 들이대어도 너무 많은 가짓수가 생김
심지어 딜세팅을 하는 순간 원신 모든 케릭은 사실상 딜러가 가능함

그 외에 메인딜러, 서브딜러 같은 용어는 빼는 게 어떨까함
굳이 구분을 짓는다면 하나의 파티 안에서 약간의 편법으로 메인 서브 용어만 써서
딜적 기여에 따른 암시는 없애고, 파티의 메인이냐 서브냐로 구분하는 것
즉, 메인은 그 파티의 대표케릭터로 메인이 빠지는 경우 그 파티의 존재 의미가 없을 경우 부여
이는 파티에 메인이 없을수도 둘 이상일 수도 있음을 의미함


사족을 더 달자면
포지션 구분이 케릭터 이해에 도움된다는 점에서 필요성에는 매우 동의
하지만 원신 케릭터들은 각각의 특징이 있고 그 특징이 겹치지않기 때문에
어떤 기준을 세우냐에 따라 1234번 위치에 따른 4개의 포지션을 정할 수도 있고
각 케릭터 수만큼 역할이 생길 수도 있음
(딜기여도, 실드, 몹몰이, 힐, 발사대, 원소부착 및 반응, 배터리, 버퍼, 디버퍼 등등)

극단적인 예시를 들면 설북피행은 힐러가 없고, 감신진베는 힐러가 2명이다 볼 수도 있음
(조합 구성에 대한 이해는 넘어감)

이런 기행적인 파티조합까지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용어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보는 입장

솔직히 누가 적은대로 
메인딜러- 필드에 오래 남아 딜함
서브딜러- 원소반응 및 원소스킬,폭발 쓰고 빠짐
서포터-  원소폭발이나 원소스킬에 힐이나 공뻥 및 데미지 증가 시켜줌
힐러는 .. 딱히 생각해본적 없음 난 힐러도 서폿이라 생각함

길어져서 글 따로 씀 https://arca.live/b/genshinacademia/58840027?p=1

나도 캐릭마다 포지션을 정해두기 보다는 파티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위주로 분류했으면 좋겠음

일단 내가 생각해본 방법은 주포지션+유틸 형식으로 나누는 방법임

포지션은 메인 딜러(필드딜러), 서브 딜러, 필드 트리거, 서브 트리거, 서폿 이렇게 5가지로 두는데
여기서 트리거는 기존에 가리키는 용어가 없어서 대충 넣은거임 딜러라고 부를만한 딜은 없지만, 원소반응을 목적으로 채용한 파티원을 뜻함
기존 체계에서 메인딜러나 서브딜러로 두기 애매한 애들 짬통한거라 보면 됨
빙결팟에서의 코코미가 서브 트리거에 속하고, 설탕 감전팟의 설탕은 필드 트리거에 속함
위에 언급한 닐루는 필드 트리거 or 서브 트리거에 분류할 수 있음

해당 분류를 기존 분류체계에 대응시키면 아래와 같음
메인딜러, 서브딜러, 서폿-그대로
필드 트리거-발사대
서브 트리거-물싸개 불싸개 등등

유틸은 캐릭마다 너무 천차만별인 요소라서 아예 따로 보는게 좋을거같음

해당 방식을 호행종알에 적용해보면
호두-메인딜러
행추-서브딜러
종려-서폿 or 서브딜러+쉴드, 내성깎
알베도-서브딜러+원마뻥,바위 배터리

그냥 편하게
호행종알이다 하면

호두 - 메인딜러
행추 - 물싸개 및 서브딜러
종려 - 실드
알베도 - 원마셔틀

이런식으로 하는건 어떰

캐릭터마다 역할이 미묘하게 다 다르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