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이제 그렇게 작은 몸으로는 어떻게도 할 수가 없으니까. 포기하렴♥




도로시: 키스로 마무리해줄게♥



도로시: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버리는거야. (웃음소리)



도로시: 엄마의 자궁으로 어서오렴...♥

휴프노: 내 발 가지고 그렇게나 흥분하고 있는 거야? 응?♥



윗치: 유두에 자지를 먹혀서 사정하다니



윗치: 응? 유두에 물려서 안 빠지게 되어버린 거야?



윗치: 내 가슴에 뭉개져서 죽어버린다구~



윗치: 변태. 계곡이 미끈미끈해졌잖아.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