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닥터 채널

현재 자동차산업은 극단의 길에 접어들고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강요하는 정치권의 횡포로 기업들은 서민의 발 경차를 내다 버리기 시작했다. 유럽에서도 경차를 때려치는 기업이 있을 정도니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고닥센세가 33층 목탑 휘두르는 소리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안 되는 서민들은 생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극한까지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동남아산, 인도산, 브라질산 차들을 들여오자. 원가가 극단적으로 싸기 때문에 한국 경차 깡통 가격으로 팔아도 이익이 남아돌것이다. 개도국 국민들의 경제사정상 어쩔 수 없이 태생부터 안전을 생까고 만든 차들이지만 서민의 발에 안전이 대수인가. 다마스와 라보도 안전은 내다 버리고 오직 생계만을 위하야 만든 차 아닌가. 다마스와 라보도 죽을 각오하고 타는 사람들에게 그런 차들은 차라리 좀 더 신형에 안전한 차들일 것이다. 고닥센세라면 이런 차들을 수입판매할 100층 판매단지도 만드실 수 있다!


초 박리다매, 초 경제성으로 승부하는 인도산, 브라질산 자동차 도입으로 서민의 발을 구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