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2일차를 시작, 3-6부터 시작을 하였다.




갈고리샷을 얻어서 2-1을 3별을 만들어줄 수 있게 되었다.




월드 3 보스는 가볍게 잡았다. 비앙카가 귀여워서 스샷을 한 장 찍었다. 소히랑 짐승은 참으로 못생겼구나




월드 3을 깨니 젬이 모여서 장비 30뽑 미션을 위해 돌렸다. 처참한 결과를 뒤로하고 사막여행을 시작했다.




통행증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돌려줬을 때의 미래를 알기에 나는 돌려주지 않았다.




돼저트 엘프 신관은 사뿐히 즈려밟고 셴 시로 넘어갔다.




셴 시 통로 1에서 원거리 면역이 나와서 매우 곤란하였으나 18레벨 하얀 야수가 하드캐리했다.




사파두령을 앞두고 8100젬이 모여서 장비 60뽑 미션을 달성하고자 30뽑을 하였다.







비록 란은 없지만, 주절먹이다. 본계는 60/60 뽑는 동안 No 흰박스 였었다.




뉴비의 장벽이라는 사파 두령좌를 만났다. 컨트롤 미스로 한 번 죽어서 시작지점부터 다시 재도전했다...




부유성의 여관으로 왔다. 음식 먹는 비앙카 커여워




청혼할 계획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맵도 별로 없어서 금방금방 요정을 마주하였다.




요정을 손쉽게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버리고 2일차를 마무리하였다.

내일은 



운좋게 비앙카 세트를 맞추게 되어 비앙카 원툴로 월드 6까지 진행해보니 스토리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잘 밀린다.

딸피에서 기사회생은 어렵지만, 평타에 자힐이 있어서 힐러 없이도 꽤나 잘 버텨준다.

월드 7부터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일단 월드 6까지는 쉽게쉽게 지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