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계 3일차, 오늘은 월드 7 던전왕국부터 시작했다.




시작하기 전에, 아레나 & 콜로세움을 정산하니 30뽑할 젬이 모였기에, 영웅 60뽑을 채우기로 하였다.






흰박스는 무조건 주절먹이다. 감사합니다 콩스튜디오. 아무튼 뽑기 이후 던전 왕국을 돌기 시작했다.




종이로 사자를 접는다니 손재주가 좋은 모양이다.




아 스샷 잘못 찍음.. 뭉치니 정말 성가셨지만




서큐버스 중에서도 최강의 비앙카가 울부짓었따. 용암 슬라임이 도망갔다. 비앙카가 짱이었따.




이후 스무스하게 진행해서 대악마와 마주했다.




하지만 스무스하지 못하게 3트째에 잡았다.




미노타쿤과 용암슬라임을 때려잡아 석화상태해제포션도 만들고




아카유키와 정정당당하게 1vs1 진검승부를 벌여 무릎꿇리고 동료로 영입했다. 라비&파비는 악몽을 깬 후에 해제해줄 생각이다.




서브퀘로 서큐버스도 도와줬는데, 원거리 면역 슬라임 3마리를 15레벨 하얀 야수가 84의 dps로 때려잡는 일도 있고 그랬다........




아무튼 이리저리해서 월드 7 던전 왕국을 클리어했다. 이제 악명높은 쉬버링 산맥으로 갈 것이다.




쉬버링을 가기 전 코스튬을 풀매수하여 지식을 쌓아 미약하게나마 스펙업을 진행하였다.




역전재판 패러디. 스위치로 역전재판 나루호도 셀렉션을 구매했는데, 아직 플레이를 안했다.




콩스튜디오에는 혹시 스캇러가 있는 것일까?




추워서 벌벌 떠는 라이트닝 카운터가 아련해서 한 장 찍어 보았다.




악명 높은 쉬버링 산맥 통로 2는 비앙카 원툴로 부활 없이 클리어. 비앙카 찬양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은 8-3부터 진행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