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제국과 켄터베리의 접경지. 인근 국가인가본데 9지까지 되서야 온다

다른놈들 다 통과인데 왜 남기사만

?
그러게

대열 이탈하면 총쏘는데 에버초즌 남기사군은 좆까고 위빙으로 다 피하는게 미덕이다


이런 시발 ㅋㅋㅋ 스팀펑크인줄알았는데 나치독일이였나봄

폭동으로 번졌다. 근데 엘프궁수 자주보이네.


켄터베리 출신인게 무슨죄야

상자에 숨어있던 친구덕에 스네이크가 되는데 성공했다

역시 메기솔이 이상한거야


동료가 에버초즌군을 구하고 끌려갔다. 에버초즌은 이 일을 기억해둘것이다
저거 예전에 본 잦밥기사네

근데 저 아래 표시 뭐지


황녀가 제법 깐깐한지 호달달거린다

나도 봤다

그 보다 고통받는 꼬맹이들부터 돕는다. 복장부터 다른 지역 얼라들과는 다르다. 역시 스팀펑크지


예의바른

개새끼들이다


시발 저런거한테 쫓겨다녀야 한다니

와 트램. 역시 스팀펑크는 이런맛이 있어야지. 진짜 이런 장치들이 너무 좋다

근데 튕김


다시한다

이번엔 쓰레기통 쪽부터 간다

진짜 이 근대 풍 분위기가 취저다


유태인을 구하는 독일인들이다 쉰들러 리스트같은거

근데 여기서 뭘 어찌 해야할까

ㅋㅋ 전화걸었더니 힘내랜다. 


이전엔 구리검으로 쳐죽였는데 ㅅㅂ

이번엔 제대로 된다. 분위기 진짜 좋아. 쌀거같다 진짜


존나 집요하다

하필 무속덱이라 암속 추뎀만 아니였어도 ㅅㅂ

잡힐뻔했지만 황녀한테 전화가 와서 살았다


이동네에 쥐들이 많다. 스케이븐이 활개 치는게 틀림없다

쥐새끼한테 털리는건좀 오반데


켄터베리탓은 좀.

하멜른의 피리맨을 찾아달라는 의뢰다. 쥐약 타면 다 죽는거 아닌가?

트램타고 이동했는데 좀. 


개새끼들


그리고 통로 도는데 서버터졌다고 안되더라.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