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area/honam/993654.html?_fr=gg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으로 집합 금지 인원 수가 5인에서 6인으로 늘어날 예정이었습니다만, 시범 첫날 여수시와 고흥군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운영이 금지됩니다.(배달만 허용)

다가오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는 대면보다는 전화나 화상 연락으로 가족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또 가급적 타지로의 여행을 삼가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확진자 분들의 빠른 쾌유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