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기본캐릭으로 건틀렛 들어가서 영혼까지 털려도 보고





헤으응....






평생 연 없을줄 알았던 각성캐릭도 먹어보고






성능보다 낭만 먼저 챙겨도 보고





투자금 회수도 씨게 땡겨보고





헤으응.......





정면 승부로는 질거같으니까
전함에 닥공하는 비겁한 새끼도 만나봄




물량 메카닉으로 낭만과 함께 스토리 열심히 밀다가




맵 끝에서 궁극기로 전함 원콤 당하는 부조리도 겪어봤음





결국 전함 렙업 한다음
친구 엉덩이 빌려서 클리어 함




이제 뉴비가 아니라
대. 기. 업.
족고인물 이라고 불러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