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NTR 주의]
[후타 주의]
[스캇 주의]
[내용 엄청어두우니까 그냥 주의]
유혁은 순조롭게 홍염의 힘을 계승하는데 성공했으나........맡으면 맡을수록 정신이 몽롱해지는, 마치 원더웜의 담배연기같은 향이 가득한 방 안에서 한 여인의 아래에 깔려있다.
...........
"가만히 계세요...금방 끝날테니까.....♡"
"놔주세요.....이러면 안되는.....ㄷ......"
(츄베릅....♡)
긴 흑발 생머리의 여인은 유혁에게 입을맞춰 그의 말을 끊으면서, 그와 동시에 그의 입부터 쾌락으로 무너트리기 시작한다.
"츄릅......파아.....♡......살면서 이런 귀한 정기를 먹어볼 기회도 생기네....♡"
"후훗....한발정도면 백사님도 모르시겠지....?♡"
".....흐으응......"
유혁은 방금전의 딥키스로 가뜩이나 나른해진 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리고...그런 무방비한 모습의 유혁을 야릇하게 내려다보며 바지를 벗기는 여인...
"....잘먹겠습니다....♡"
그리고..여인은 반투명한 얇은 옷자락 너머, 자신의 은밀한 부위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고서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더니...
(찔꺼억.....♡)
그대로 빳빳하게 서서 움찔움찔 떠는 유혁의 남근을 아랫입으로 한입가득 머금기 시작한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하읏....이거야....♡...아흥....♡...드디어...♡....흐으윽...♡"
부드러운 쾌락의 늪에서 정신을 조금씩 잃어가는 유혁.
그러거나 말거나, 여인은 유혁의 위에서 계속 움직이며 사정을 재촉한다.
"흐아앙.....기부니...이상해애.....♡"
자신의 안에서 조금씩 떨어오는 유혁의 남근의 움직임을 느낀 여인은,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고, 조금 더 강하게 유혁의 님근을 조이기 시작한다.
(뷰르르릇♡ 뷰르르릇....♡)
".......하아......♡...기분좋아.....♡"
"인간 남자의 정은 역시...언제 먹어도 기분좋다니까...♡"
"게다가 홍염의 계승자라니....후후훗....♡"
몽롱한 향과 쾌락에 기절해버린 유혁을 내려다보며, 그의 얼굴을 상냥하게 쓰다듬는 여인.
"자....그럼 맛도 봤겠다....백사님께 얘를 데려가기만 하면 되는거겠지?"
(드르륵....)
그때, 갑자기 옆문이 열리고 쿠노이치 두명이 잽싸게 들어온다.
"윽.....너 이년...얘랑 했냐?"
"하이씨....내가 유혹하는역할 할걸그랬네..."
유혁과 여인을 번갈아가며 쳐다보고서 하소연하는 쿠노이치들.
"후후훗.....아쉽지만, 백사님께 빨리 데려가지않으면 우리모두 벌을 받게될걸~?♡"
""......부러운년.""
.................
유혁은, 기절한채로 모포에 둘러싸여서 백사의 앞으로 납치당한다.
".......나....."
".......어나....."
.....
".....일어나~!"
"으...누구야....."
단잠에서 자신을 깨우는 여자의 목소리에 눈을 뜨는 유혁.
"응....? 당신은 누구.....어라...?"
유혁은 부스스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고, 슬슬 상황판단이 조금씩 되어가고있다.
"후훗....♡.....네가 홍염의 계승자구나....?"
유혁은 자신을 둘러싸고있는 약간 단단하며, 안고자기좋은 사이즈의 무언가의 정체를 보자마자 기겁한다.
"으....으아악...!!!..이게뭐야!!!"
"뭘 그렇게 놀라는거야?"
"뭐....네 기분은 딱히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지만....♡"
거대하고 기다란 하얀 뱀의 하반신을 가진 여인은 유혁의 몸을 구석구석 칭칭 감싼채로 입맛을 다신다.
"계승자.....?.....무슨....아...안돼....나는 애인도 있다고...!!"
모든 상황판단이 끝난 유혁, 캐시를 떠올리고 어떻게든 이곳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꾸우욱.....)
"크아악.....!!!!.....너....너..나한테 왜그러는거야....."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스읍...하아....♡....홍염의 계승자의 아이를 베고....영암회가 세상을 집어삼킬거야....♡"
"자아....그러니까 어서 내 안에 가득 토해내도록해~♡ 너희 정자들 말이야!"
잠든사이에 백사에게 온몸을 포박당해버린 상태로 몸부림쳐봐야, 백사의 즐거운 놀잇감만 될 뿐이었다.
(찔꺽....)
전희과정도없이 자고 일어난후라 커져버린 유혁의 남근을 그대로 자신의 여성기에 집어넣는 백사.
"하으윽.....싫어....그러지마....제발....난 애인도 있단말야....제발.....그만해..."
"하하핫....♡...바로 그거야.....나는 다른 사람들이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아♡"
"애인이 있다고~? 그것 참 안됐네~♡"
(찌걱...찌걱...팡..팡...팡..팡..팡..)
조금씩 허리에 힘을 더 강하게 주고 흔들기 시작하는 백사.
"사랑하는 애인이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나 단단하게 발기해서는....♡ 처음보는 사람의 안에 자신의 씨앗을 가득 채워넣으려 하고있잖아~?♡"
"꺄하하핫...!!!...아아...기분좋아...!!♡...빨리 가버려라~♡"
(팡...팡..팡..팡...팡....팡...팡..)
"흐윽....시러....시러어....그만해...제발 멈춰줘...가고싶지 않아.....흐아아앙....."
(츄르릅.....핥짝...♡...핥짝...♡)
유혁의 귀를 핥으며 그에게 속삭이며 사정을 재촉하는 백사.
"자아...♡...가버려라~♡ 쓸데없는 아기씨를 내보내버려~♡"
"처음보는 사람의 안을 가득 채우는거야~♡"
"그게 아니면....사랑하는 애인이 응원하고있다고~?♡"
"그러니 열심히 참아보던가~♡"
(팡..팡...팡..팡...츄르릅...츄릅....)
애정없이 순수 가학심과 자신의 욕심만으로 유혁을 역간하는 백사의 모습은 정말 악마가 따로없을정도로 악랄해보였다.
"흐윽...안돼....윽...?!....캐시누나....미안해요...."
(뷰르르릇!!! 뷰르릇!!! 뷰릇...븃...)
백사의 안에 결국 패배사정해버린 유혁...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며..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을 기다리고있을 캐시에게 연신 사과하는 모습이다...
하지만....백사가 그를 그냥 내버려둘리가 없었다.
"하응..♡ 안에 이렇게나 잔뜩...♡...이건 임신 확정이네..♡"
"홍염의 계승자라고 해도...결국 남자는 남자구나~♡"
"아빠가 된걸 축하해~♡ 조루자지 인남이지만...후훗..♡"
(츄베릅....)
유혁의 눈물을 핥으며 유혁의 몸을 돌려 자세를 바꾸기 시작하는 백사.
"후후후....♡...너무 기분좋아서 나도 이렇게나 커져버렸잖아~?♡"
"너 때문에 이렇게 된거니까...네가 책임지고 뽑아줘야해~ 알았지~?♡"
"뭐...무슨소리야....?...싫어...더는 싫다고....그만흐악..?!"
(푸욱ㅡ)
유혁은 자신의 몸을 감싼 백사의 뱀 하반신이 시야를 가려서 백사의 음부를 못봤지만, 그녀에겐 두개의 남성기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녀는 그중 하나를 유혁의 항문에 전희과정도없이 바로 삽입해버렸다.
"크앗....아....아......"
"호오....♡...꽤나 잘 조여주잖아~?♡"
"마음에 드는걸~?♡"
(쮸르륵....)
"흐앗....하디마....움직이지마아....아파...그만...시러...제발....흐윽...?!"
(쥬르릅....쥬븝....쥬릅....)
천천히 유혁의 항문에서 피스톤질을 시작하는 백사.
유혁은 고통에 눈물을 흘려가며....부질없는 짓이라는걸 알면서도 백사에게 애원한다.
"사려더...제발...죽으거같아....아...?!...."
(쥬븝....찌걱...찌걱...찌걱...찌걱.....)
"후웃....싫은데...?...이렇게나....♡....기분좋은 뒷구멍을 가진 네 잘못이라고.....!♡"
백사는 계속해서 자비없이 유혁의 뒤를 탐하고, 유혁은 백사의 남성기에 전립선이 눌려서 드라이 오르가즘과 함께 요도이서 정액을 물처럼 질질 흘리기 시작한다.
"읏...간다....간다앗....!!♡"
(뷰르르륵♡ 뷰르륵♡ 뷰르르르륵♡)
"커윽.....앗....아아...."
자신의 배에 따뜻한 무언가가 들어차는것을 느낀 유혁은, 고통이 점점 쾌락으로 바뀌어가고있음을 알아채고..더 늦기전에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흐윽....이제...그만하라고오....!!!!"
"너같은건 천벌을 받을ㄱ....으븝?!"
(꾸욱...)
"하아.....입안도 이렇게나 따뜻하네....♡"
"너말야...웬만한 여자들보다 좋은 구멍들을 가졌잖아....?♡"
"그냥 이참에 암컷 육변기가 되는건 어때~?♡"
"우리 애들도 좋아할것 같은데~?♡"
백사는 쫑알쫑알 떠들어대는 유혁이 귀찮다는듯이 그의 입에 아직 사정하지못한 하나의 남성기를 쑤셔박고, 생각외로 명기인 유혁의 입안에 더욱 가학심이 커지기 시작한다.
............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
백사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가득 채운 유혁은, 그 뒤로 셀수도 없이 입과 항문을 백사에게 범해지고서 정신을 잃어버린다.
"하아.......또......또 가버렷....!!♡"
(뷰르르륵♡ 뷰르르르륵♡ 뷰르륵♡)
유혁의 배는 어느새 풍선처럼 부풀어올랐고, 그의 입과 항문에서는 백사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이정도면 꽤나 나쁘지 않았어~♡"
"네 아이는 내가 잘 키워줄게~♡ 그러니까...너는 앞으로 내 부하들의 성욕을 해소시켜주는 중대한 역할을 맡아줘~♡ 알았지~?♡"
(짝 짝)
(드르륵....)
백사가 박수를 두번 치자, 네명의 쿠노이치가 문을 열고서 유혁을 수습해간다.
그는 앞으로 영암회의 공공 육변기로서 살아갈것이다.
제오나와 신묘마루, 홍링과 관원들은 토끼여인의 남편 말을 듣고서 영암회에 공격을 왔지만 그녀들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고..
그 뒤로 동방성대국의 여왕 정혜진에게도 말해보았지만...
겉으로 보기엔 건전한 사업가인 백사와 영암회였기에..유혁을 찾는것은 거의 불가능해보였다.
..........
유혁이 실종된지 몇주가 지나고....
"....흐아앙~ 혁이 어디있냥....? 나와라냐앙~"
"....캐시, 조금만 더 힘내보죠. 분명 찾을수 있을거에요."
"맞아요~ 유혁씨라면 분명 멀쩡하게 나타나서 반겨줄거에요~"
매주 주말마다 동방성대국에서 유혁을 찾는 자넷, 캐시, 레나, 제오나, 신묘마루.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서 그를 찾아보지만....
나올 가능성은 만무했다.
.....
그리고...유혁은.....
(파앙..파앙..파앙...파앙...파앙...)
(츄븝..츄릅...츄븝..쥬븝...찌걱..찌걱...)
"으븝...♡...우웁...♡"
(뷰르르륵♡ 뷰르륵♡ 뷰릇...♡)
"하으응....기분 좋았어♡"
"내일도 잘부탁해~ 우리 귀여운 변기야~♡"
붉은 등 하나만이 어둠을 밝혀주는 방 안에서..
쿠노이치들이 유혁의 입에 음부를 가져다대고, 유혁의 남근 위에서 허리를 털어가며 무자비하게 방아를 찧고서 만족스러운 얼굴로 방을 나선다.
"헤으응....♡....언제든지 저를 써주세요오.....♡"
유혁의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에 바를 정자가 시꺼멓게 쓰여있고, 그의 몸은 땀과 애액과 정액에 적셔져서 냄새를 풍기고있다.
(드르륵...)
"아~ 오늘도 힘들었어....변기야~ 물마실 시간이야~♡"
쿠노이치 두명이 유혁에게 다가가서 그의 입에 음부를 가져다대고...
(쉬이이이.....)
"꿀꺽...꿀꺽..."
쿠노이치의 오줌을 마시는 유혁.
"옳지~ 쓸만한 변기네~ 오늘도 잔뜩 예뻐해줘야겠는걸~?♡"
"....ㅈ...잘...부탁드립니다아....♡"
유혁은 몇주만에 몸과 마음이 무너져버렸다.
영암회에게 모든것을 빼앗겨 버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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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정해 얘들아, 이거 본편아니야..
그러니 비추버튼에서 손은 떼줘 부탁이야..
화가 많이 났다면 여기가서 정석 스토리대로 보고 갑갑함을 해소하는건 어때?
다들 사랑해! 주말 즐겁게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