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과본문은관계없)
엄청나게 끈적한 순애야스 한 후에
질내사정 하고도 서로 떨어지기가 싫어서
몸 찰싹 붙이고 삽입한 상태 그대로
서로 이마 부비적거리면서 애정표현하는거
근데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서로 험담하는게 좋아
"또 엄청나게 빠르게 가버렸네... 조루새끼 ㅋ"
"그럼 그 조루 자지에 씹물 질질 흘리면서 절정한 너는 어떻고? ㅋㅋ"
"네가 자존심 상할까봐 일부러 가버린 척 한거거든? 아 ㅋㅋ 네 쪼그마한 자지로는 내 자궁 입구도 못 두드린다구♡ 알지?"
"뭐래 ㅋㅋ 그럼 내 고추가 찌른 건 니 처녀막이냐? 처녀막 한번 존나게 질기네 ㅋㅋ"
"그럼... 한번 더 두들겨서 처녀막 함 찢어볼래?"
"좋다 ㅋㅋ 딱 대라 이미 고추 발딱 섰다 ㅋㅋ"
"아... 질 속에서 발기하는게 느껴져...♡ 근데 이거 다 커진거야? 아니지? 아 ㅋㅋ 아무려 다 커진거일리가 없지 ㅋㅋ"
"아 ㅋㅋ 오늘 이년 입 엄청나게 터네 ㅋㅋ 다리나 좀 더 벌려라...으읍.. 흣..."
"으읏...♡"
그렇게 또 한번 더 질내사정 섹스 해버린 다음 여전히 삽입한 상태로 키스하면서 서로를 애무하는거지
자지가 정액마개 역할을 해서 질 밖으로 정액이 새어나오지도 않고 자궁이 살짝 귀엽게 부풀어올라있는데
남자가 여자 배에 그 자궁 살짝 부풀어올라있는거 손가락으로 탱탱볼 만지듯 살살 괴롭히면서
여자는 뱃속에 든 정액이 꿀렁이는 감각에 또 꼴려져버리고
이번에도 또 여자가 유혹해서 질내사정 섹스
또 그대로 껴안은채로, 꼭 둘이 영원히 힌 몸이라도 되어버린 것 마냥 절대로 몸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또 서로를 장난스럽게 험담하는거지
고추가 작네, 빨리 싸네, 너무 빨리 가버리네, 가슴이 작네 기타등등...
물론 이 험담에 진심이 담긴 말은 단 하나도 없어
그냥 서로가 너무 좋고 또 떨어지기도 싫고
사랑하는 사람을 임신시키고 싶은 마음과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고
뱃 속에서 따뜻하게 움찔거리는 자지와 정액의 감각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품 속에서 거칠게 숨을 내쉬는 그녀가 너무나 좋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그렇게 간단하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너무너무 좋다, 마주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고 말하기는 싫은거지
왜냐면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면 말할수록 왠지 그 의미가 퇴색되고 그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고 결국 사랑의 의미가 흐려져버릴 것 같기에 그러는 거야
매일매일이 생일이라면 생일의 의미가 없잖아?
사랑한다고 서로에게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였어
매일매일 이렇게 섹스하고 사랑을 속삭이면 그 사랑한다고 말하는 의미가 흐려질까봐 두려워서
둘은 대신 서로에게 마음에도 없는 장난스러운 험담을 하게 된 거지
그래도 결국 서로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지라
오늘같이 서로가 너무나 귀엽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말이야
둘은 결국 험담을 멈추고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말아
"...사랑해."
"...!
내, 내가 더 사랑해! 치사하긴... 먼저 말해버리다니..."
"...사랑해애...♡"
"...하아아...♡ 사랑...앗... 아... 응...♡"
그리고 둘은 또 한 몸이 되어 서로의 체취, 피부, 끈적이는 타액의 감각을 느끼며 사랑을 나눌거야
그러다 언젠가는 정말로 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게 될 거고, 둘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겠지.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를 품에 안은 채로 말이야.
응? 이게 왜 몬무스냐고?
여자라는 단어를 자신이 좋아하는 몬무스로 치환해서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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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관계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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