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복 어려울거같은데 이정도면 존나 쉬운거니 안심하셈.

1. <초반 프랑스 먹방>
시작하자마자 정치력 모이면 참모찍지 말고
프랑스 정당화부터 ㄱㄱ
이때가 병력이 가장 적어서 독일이 좀 약할때인데
이때만 조금 어려움
초보면 마지노선 뚫으려 하지말고
사진처럼 저쯤에 후퇴선 긋고 프랑스군이 들어오도록 유도하셈 (경험상 사단 16개정도만 잇으면 막음)
독일 경전차 기갑 3개랑 차량화랑
(경전 3개랑 차량화를 한 군단으로 하고 선봉선으로 그어야댐)
보병사단 한군단을 룩셈부르크쪽에 밀집시켜놨다가
프랑스군이 체코 국경에 닿을정도로 산개해서
꼬라박기 시작하면 후퇴선 그어둔 사단은 나두고
선봉선 그은 기갑부터 아래까지 쭈욱 밀게하고
보병이 뒷받쳐주면 금방 짜르기 가능
그리고 기갑 그냥 파리까지 러쉬하면 알아서 항복한다.
역으로 짤릴수도 있으니 알아서 잘해라.
먹었다면 조약에서 프랑스 영토는 다먹어도 되는데
아프리카랑 남인도차이나는 꼭 먹어놔야된다
아프리카는 영국 국경 닫는곳은 모두 괴뢰국땅으로 땜빵하고 나머지는 다먹어두면 됌
(연합 가입전에 안전하게 1937년 4월 전까지는 클리어 해야함)
(빨간색이 후퇴선 보라색이 공세방향
초록색은 프랑스군 이동경로)

2. <영국 정벌>
이미 수송기가 4개 잇기때문에 수송긴 안뽑아줘도 되고
공수부대만 4개 뽑아줘라
공수부대 차피 비어있는 항구만 먹어주면 되서
궂이 편제 변경하는게 더 낭비임
아까 내가 프랑스 조약때 아프리카 좀 먹어두라고 한게
아프리카 좀 먹어두면 AI가 거기도 다 땜빵해야한다고 인식해서 그만큼 사단을 본토에서 빼내기 때문에
항구에 방어사단이 없음
시작하자마자 공군은 절대 집어넣지 말고 그냥 바로
공수부대로 항구점령한뒤 주력부대 다불러서 전선 설정하고 쭉 밀면 끝임
이번 조약에선 영국령 래브라도 주를 꼭 먹어둘 것
지브롤터랑 수에즈 운하도 먹어두면 좋음
(기반 항구 4까지는 건설 필수)
☆영국령 말레이는 손도 대지말것 그냥 손 안대고
    합병 괴뢰국 둘다 하지말고 결정 눌러
    나중에 일본이 말레이 무조건 치는데 준비도 안해놨다
    침공받으면 몇배는 귀찮아진다

3. <캐나다 + 체코 합병>
 래브라도주 캐나다랑 맞닿아 있는 영토에 캐나다 침공 사단은 따로 나두고 체코같은 민주주의 나라 쳐서 독보로 캐나다까지 끌어들이셈. 캐나다도 약하니 자동전투로 쭉 밀어도 상관은 없음. 대신 체코가 좀 쎄지
둘다 맛있게 먹방했다면 조약에서 온타리오 주를 경계로
오른쪽 영토만 다먹어주셈
(초록 괴뢰국 박아야하는거, 빨강은 합병)

4. <거인 일어나기 전에 죽이기>
조약 끝나자마자 정당화 바로넣으면서 군대 전부 다불러서 윗사진 빨간색 칠한곳들
이랑 미국이랑 맞닿아있는곳에 전선 배치 ㄱㄱ
(못해도 1937~ 38년 상반기까지는 쳐야 좀 쉬움)
바로 선전포고 때리고 대공황 제대로 풀지도 못한 미국
자동전투로 밀면 되겠음.
조약에서 파나마는 무조건 먹고 나머지는 다먹던지 알아서
하셈. 미국은 석유가 많아서 나같은경우는 올 합병.
☆이때 필리핀도 손도 대지말고 그냥 나둬
    얘도 일본이 나중에 무조건 때려서 독소전 해야되는데
    더귀찮아짐

5. <독소전>
드디어 끝이 보이는거같음.
꼭 1941년 말고도 1940년 상반기나 후반기에 해도 상관은 없는데 일정병력이 없으면 좀 힘드니 주의.
이건 뭐 그냥 알아서 하셈.
여기선 조약 별로 안중요해서 자원 먹고싶으면
어느정도는 합병해도 상관없음

6. <일본>
이제 요기서 좀 잘해야 됌.
여기서는 해군을 좀 길러나야됌.
1936년 or 40년형 전함이랑 항공모함 구축함이 좀 많이 필요해서 내가 밑에서도 얘기하겠지만 해군을 초반부터 키워두는게 좋음.
아마 이때쯤이면 현대전차도 굴릴만하고 아니면 그냥
중형전차 쓰던가 그러면 될텐데 그건 뭐 알아서 하고
일단 남인도 차이나에 항구에 주둔군이 둘씩은 잇어야하며
기반 비행장 항구 모두 풀이어야 하고
레이더는 풀하면 좀 수월함
해군 좀 준비됐다 싶으면 바다에 투입해서
전술폭격기랑 전투기랑 협공해서 일본 해군 박살내면서
중국대륙 밀고 일본상륙해서 자동전투 돌리면서
느긋하게 말딸 하다보면 어느새 조약 켜져있을꺼임.
(기갑이 워낙 사기라 일본 AI는 못막음.)

일단 기본적인 전략은 이게 다임
(이탈리아에 비하면 존나 쉬운거니까 안심해)



<사단편제>
※멀티에서는 내가 하는것처럼 하면 안됌
보병은 초반엔 공병/포병 10보쓰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공병/포병/차량화 수색/야전/군수
10보 이렇게 맞춰서 했음
별로다 싶으면 지원중대만 수색 포병 공병은 필수고 나머지 두 슬롯은 대전차지원 넣던지 정비중대 넣던지 그건 맘대로 해도 됌.
전차는 초반에만 경전차 기본으로 맞춰저있는거 쓰다가
점점 중형전차 비축량 늘어나면 중간에
6중형 4차량화 or 4기계화에
공병/포병/차량화 수색/군수/정비
이렇게 맞춰야됌.
현대전차 편제는 그냥 중형전차 자리만 갈아치우는거임.
해안방어는 9보 공병/포병 했는데
얘내는 차피 일본이랑 싸울때 말고는 필요도 없음.

<연구>
후반연구는 알아서 하시고 초반에만 간략히 얘기하자면
아까 얘기했듯이 일본이랑 싸울때 해군이 좀 필요해서
처음부터 1936년형 항모까지 연구하고 좀 빨리 뽑는게 좋음
훈련 필수인건 알지?
(잠수함은 필요도 없으니 다 지우거나 할것)
공수도 초반에 연구해둬야 하고
밑에서 얘기할껀데 소련과의 조약이
중형전차 연구를 2년이나 패널티를 줄여주기 때문에
딴거 찍다가 소련과의 조약 찍었으면 그때부터 중형전차 라인은 풀로 연구 ㄱㄱ
나머지는 알아서

<중점>
초반에 라인란트나 그런거 찍지말고
중형전차 최대한 빨리 뽑으려고
육군혁신 (기갑 공격 방어 15+ 얻기 ㄱㄴ)
소련과의 조약 (중형 연구 패널티 2년 줄여줌)
라인란트
해군 중점 쭉 하다가
뭐 산업쪽 하던지 하면 되겠음.









담번엔 이탈리아 공략이나 올려보겠음.
이상 칼리닌그라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