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훑어보고 쓰는거라 디테일한건 틀렸을수도 있음
진짜 정말 요약하자면
스페인이랑 비슷해졌음
일단 이데올로기는 공산 민주 파시즘 비동맹 나오고

일단
공산이 좀 흥미로운데
Peasant 얘내 재조직해서 내전일으키는 기능이 생기는거같음
참고로 peasant는 원래는 소작농이란 뜻인데
이건 정당얘기임

PSL이라는 정당이 있음

이데올로기는 딱봐도 빨갱이 냄새남



여튼 계속 보자면 이거도 스페인 내전처럼
시간은 정해져있고 그걸 앞당기거나 늦추거나 하고
일정한 정치력같은거 들여서 해당 프로빈스
통제권 얻어오거나 그런거같음

내전 터지면 일케되는듯

장군도 스페인 내전이랑 같아지는거같음
위에 보면 시코르스키 원수
특성에 Peasant Sympathizer이라고
저 정당 지지자라는거 나타내는거 정도만 바뀌는듯
당연히 공산당 지지자니까 내전터지면 그편으로 가겠지?




두번째는 민주주의인데
얘내는 그냥 별거 없는거같음
프랑스랑 동맹해서 독일 막거나 소련 침공막거나
그냥 그저 그런거같음



파시즘 얘내도 별거 없어서 설명 생략함





마지막으로 드디어 비동맹인데
얘내도 좀 흥미로움
의회 소집해서 대빵 뽑을수 잇는듯
총 3개 세력으로 나눠지는데

첫번째로는
<The Commonwealth Climant>
얘네는 전쟁없이 리투아니아 그냥 합병 가능한듯

사진에서 보다시피
군주제를 강요할수 있고
일정 영향력이 넘어가면 내전일으키거나
그냥 정부 넘기게 할수있음


두번째로는
<Michael II>
인데 얘네는 사진처럼 중점으로
루마니아 헝가리 땅 가져갈수 잇음(!)


마지막으론
<Cossack>
Pavel 인데 얘네는 발틱이랑
체코슬로바키아 먹을수 있나봄










이건 어디까지나 Dev Diary: focus tree rework
라서 나머지 정보는 올라오는대로 요약해서 올리겠음.
이상 칼리닌그라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