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스압) 제국원수 마이어의 세계정복 (1) 총통의 죽음과 독일 내전의 승리. - 하츠 오브 아이언 채널 (arca.live)

2편:(스압) 제국원수 마이어의 세계정복 (2) 전쟁계획 0과 A 실행. - 하츠 오브 아이언 채널 (arca.live)

3편:(스압) 제국원수 마이어의 세계정복 (3) 전쟁계획 A의 마무리와 전쟁계획 B 실행. - 하츠 오브 아이언 채널 (arca.live)




지난 편, 유럽에서의 독일 질서를 완전히 구축해낸 독일. 끝내 그들은 세계를 정복하는 것을 성공할까?


전쟁계획 B로 유럽 질서 구축까지 성공했으니, 이제는 전쟁계획 C에서 마지막 남은 열강들을 모조리 정리할 것이다.


일단 민족의 배반자 힘러부터 처리하자.


힘러를 공격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아는 라이히는 먼저 서아프리카에 있는 소국들을 정벌하기로 했다.


그리고, 라이히는 모든 기술을 총합하여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인 태양포를 만들것이다.


이 위대한 무기 태양포에 고작 1000억 라이히스마르크라는 돈밖에 들지 않는다는 사실은 굉장히 희소식이였다.



우리는 힘러와의 전쟁을 하기 위하여 다음으로 육군, 해군, 공군에 대한 지원과 함께 판무관부까지 지원을 해줄 것이다. 


그리고 서아프리카 정벌까지 잘 행해지고 있다. 이대로면 전 아프리카 정복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이제 다음으로 힘러의 영토에 사보타주를 걸어줄 차례이다.

라이히의 배반자에게는 이 정도의 조치도 싸다.


그리고 힘러에 대항하기 위해 국민들도 준비를 시켜주자.


이제 저 남아프리카만 공격한다면, 아프리카 대륙은 완전히 독일의 것이 된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이제 온전히 부르군트와의 전쟁에만 신경을 쓸 수 있게 된다.


이제, 그들이 어둠을 두려워할 차례이다. 그들은 원래 어둠이였지만, 이제 어둠을 두려워할 것이다.


그리고, 남아프리카를 점령하면서 우리가 아프리카 대륙을 완전히 통합시켰다.


아프리카를 점령한게 수틀렸던 것일까, 급작스럽게도 부르군트 놈들이 우리를 침략해왔다.

이런 미친 개에게는 매가 답이다.


부르군트는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 군에게 밟혀 멸망하였다.

부르군트의 미친 악마 힘러는 결국 제 자신의 아둔함에 자신이 죽는 끝을 보여주었다.


부르군트를 점령했으니 다음은, 자신들이 태양의 제국이라 자부하는 일본을 침공하기 위하여 박명 상황을 계획한다.

태양은 달에 가려져, 끝내 멸망할 것이다.


먼저 우리는 석유 자원이 풍족한 중동을 위해 남쪽으로 진격할 것이다.


그를 위해, 알렉산더 작전을 준비해준다.


알렉산더 작전은 우선 아라비아 침공부터 시작될 것이다.

이란과 아프간의 산맥은 험중하니 나중에 넘고 말이다.


그 후 공영권을 불화로 다져, 그들의 세력 안정화를 실패시켜야한다.

일본이 내부의 상황을 신경 쓰는 동안 외부를 신경쓰지 못할테니 말이다.


태양인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면 우리는 비상하는 용이자 공영권의 두번째 심장 중화민국과의 협력을 맺어줄 필요성이 있다.


그렇기에 중화민국이 나중에 티베트를 먹는것을 허락하는 대신, 그들과의 동맹을 시작하자.


다음 협력자는 동방에 있는 일본의 착취 국가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이다.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다지는 도중, 아라비아 반도 정복이 완료되었고, 라이히는 중동을 다음으로 점령할 것이다.


라이히는 이제 중동 정복이 끝났으므로, 인도와 신강을 점령하기 시작한다.


라이히가 인도까지 점령하였으니, 이제 신강으로, 다음은 일본으로 진격할것이다.


신강을 끝냈고,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달이 태양을 삼켜 끝내 일식을 일으킬 준비가.


동아를 멸망시킬 최후의 전쟁이 다가온다! 독일이여 승리하라!


전쟁 자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더군다나 일본을 배신한 중화민국이 우리 편으로 참전하였다.

이거 보고 가오쭝우 각하를 위해 난징 방향으로 108배 하기로 했다


중화민국이 일본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안, 라이히의 군대가 조선반도에까지 들어섰고, 일본의 종막이 점차 보이기 시작한다.


결국 라이히가 일본을 끝내고 일식이 찾아왔다.


아프로유라시아 사실상 전역이 라이히의 땅이 되었다.


전쟁이 끝났으니, 조선에 대한 전후 처리도 생각해보자.


전후 처리 결과에 따라 조선이 우리의 힘으로 독립하였다.


그 후, 일본의 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라이히는 동방 해군 군정청을 설립하였다.


이제 남아있는 최후의 강대국 미합중국과의 전쟁을 앞두고, 록웰 상황을 실행에 옮길것이다.

늙은 독수리는 마지막으로 숨 쉬다 땅으로 떨어진다.


라이히는 미국을 아래에서 위로 침공하기 위해 콩키스타도르의 발걸음으로 남미 침공을 계획한다.


그 첫째 희생양인 브라질을 위한 아마존 상황 또한 기획하고 말이다.


아마존 상황의 첫번째 일환이였던 헤시피 상륙이 성공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브라질을 점령하여야한다.


브라질은 해병대를 넘어 라이히의 본군이 상륙하자 제대로 된 반격을 하지 못하고있다.


 

브라질과의 전쟁중 나중의 미군과의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해전에 대한 대책과


독일 본토에서 미국 본토까지의 사정거리를 가진 폭격기, 통칭 아메리카 봄버의 개발을 재시작해주자.


얼마 안 가 브라질은 끝내 항복하였고, 그 자리는 브라질리엔 국가식민지로 채워졌다.


브라질이 항복하자, 이제는 독일계 미국인 동맹과의 접촉으로 미국에 국가사회주의의 바람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이제 라이히는 아르헨티나 정복을 위하여 남미 소국들의 정복과 함께 폰 슈페 작전을 실행한다.


그와 동시에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를 뒤집기 위한 베네딕 상황까지 실행한다.


두 작전과 함께 다음은 유럽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자유 국가, 아이슬란드를 파괴하기 위해 에릭손 작전을 실행해줄것이다.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티에라델푸에고 총독령을 끝으로 라이히는 최종적으로 남미를 정복했고,


유럽의 마지막 자유국가들을 파괴했으며,


북상을 시작한다.


이제, 남은건 무엇일까?

그들에게 검은 먹구름이 몰려온다.


이제 미국 침공 직전의 마지막 작전, 멕시코를 얻기 위한 막시밀리안 작전을 시작한다.


막시밀리안 작전은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는 놈들을 끝내기를 마음 먹었다. 최후의 작전, 이카루스 작전을 시작한다.


모두 마음을 단단히 먹어라! 최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https://youtu.be/iLNqsLMuRtI?t=159




작전을 시작하자 독일계 미국인 동맹이 백기사단을 창설하였다.


백기사단이 창설 되고, 이내 그들은 멕시코에서,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에서 밀려나가고있다.


이제 그들을 끝낼 차례만이 남았다.


결국에는 이 세 전선이 하나로 합쳐지고, 


그들의 수도인 워싱턴과


최대도시인 뉴욕까지 함락당하면서


마지막 자유국가의 숨이 멎으며 종막을 맞이했다.





땅에 떨어진 수리


헤르만 괴링은 독일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독일보다 강한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감히 독일을 가로막으려는 그 누구도 결코 독일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조직하라고 명령한 이 행사와 비슷한 것을 찾으며 의식을 차려 입고 사무실에 들어섰습니다. 뉴욕에서 워싱턴까지, 플로리다에서 켄터키까지, 중서부에서 워싱턴 주까지, 태평양 연안까지, 독일군은 독일군의 강철 같은 힘과 의지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괴링은 '우리는 너희를 막을 것이며,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멈출 수 없는 것을 멈추려다 죽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태양은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고 있었고, 괴링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날을 고대하며 온 세상의 주인이 된 자신을 상상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었습니다. 국민들에게 록웰 상황 기간 동안 이룬 성과를 보여줘야 했습니다.

국민 앞에 나타난 그는 손을 흔들었고, 국민들은 성장하는 독일의 마지막 적을 물리쳤기 때문에 그를 일종의 신으로 숭배했습니다. "친애하는 독일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을 여기에 모아서 우리가 오랫동안 건설 해 왔고, 우리가 피로 적시고 붙인 조국의 힘이 영광 앞에 무너지지 않도록 다시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지적하기 위해 여러분을 모았습니다. 나는 성공했다고 말합니다.허세가 우리의 강철을 이길 수 없듯이 허세는 결코 의지보다 강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은 반격의 기회가 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황폐화시킨 우리의 영웅적인 군대를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굴복했습니다. 그들이 국민에게 거짓으로 제공하는 소위 자유의 죽은 독수리 위에 우리가 지금 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구원이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독일의 도착과 함께!'"


새로운 시대의 여명


이렇게, 끝이 가까워졌다.


크릭스마리네는 바다를 지배하고,


루프트바페는 하늘을 지배하며,


그리고 헤어의 진격은 계속되니!


게르만의 시대가 왔노라!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총통


하나의 세계



신질서


승자는 진실을 말했는지 묻지 않는다.


- 아돌프 히틀러


승리... 만세?




그렇게 범세계 게르만국이 탄생하면서 제국원수 괴링의 이야기는 막을 내렸다.


이제 앞으로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찬란한 미래일까, 죽음이 가득한 세상일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이다.



https://youtu.be/WCdP_E5Rc5Y




HEIL GÖRING, HEIL MEIN RE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