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 일본어 보이스에 모드 발라놓다가
영문 보이스에 외형 하나없이 두니까 잊고있던 맛이 팍 올라오는거 같아
동료 다이버들이 버그들 앞다리에 찢겨나가면서 비명 지르는 거라던가
화염으로 버그구이 만들다가 자신도 구워져서 비명 지르거나
쫒겨다니면서 스트라타젬 긴급하게 던지는 다이버의 소리 라던가
미션 완료 후 복귀했을때 버그의 피와 동료 다이버의 피로 덕지덕지 발린 갑옷을 오랜만에 보니까 흥미로워
모드 사랑꾼 이기는 한데 당분간은 순수한 상태로 더 즐겨야지
저 중에서 화염으로 셀프구이 될때 지르는 비명소리가 들릴 때마다 재미있어서 당분간 계속 모드없이 할거같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