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독립선언서에서 조선의 문명론 엿볼 수 있는데 일본은 인의를 저버리고 출병해서 한국을 병합하고 통계를 속이는 무도한일을 저질렸는데 그럼에도 조선은 일본과 별로 척지고 싶지 않았지 자신들을 독립을 지지하는 것이 동양평화론를 위한 것이라고 말함...여운영도 일본은 조선한테 많은 것을 배웠는데 전화로 갚았다고 말하고 조선의 원한을 샀다고 함... 중국도 함께 일본은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지만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함...조선의 생각은 이럼 일본은 조선을 위험했다. 하지만 자신들의 독립은 승인한다면 그런 원한은 눈녹듯 사라지고 대동세계를 이룩하자고함.... 사실 대한제국 때도 이랬음... 이기는  조선이 보살과 야차에 세계에 있고 조선이 일본의 위협을 받고 있지만 만국공법이 이를 용서치 않을 것이라 여겼지.... 후에 가서 바뀌지 했지만.... 일본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기는 들수 있고 무엇보다 현실에서 약육강식은 필연으로 보았음 유학자가 말임... 국제정치에서 국가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했고... 반면 이기는 국가와 개인은 분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