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깻다 이 시발 뱀보지년 니년때문에 사쿠라 레벨도 못올려주고 시발년이 시련이고 뭐고 존나 까다롭게구는 녹챙년 각인도 시발 자지처럼 생긴년 그냥 만나자마자 하는말이 재밌는거 하자고 오냐 재밌는거 하자면서 바로 바지 내리고 뭐더라 생리예방주사기 꺼내서 당황하는 입안으로 목구멍도 안열린 상태에서 티아라잡으면서 목구녕보지를 정자방출봉으로 뚫고 지나가 목젖을 거북이머리로 구지가부르면서 긁어내다가 단계도 없이 딥쓰롯 시켜서 그대로 소화기관 임신시켜버리고 켁켁거리는년을 잡아다가 젖지도 않은 음란한 생식구멍에 쿨타임도 없이 바로 체중을 실은 프레스로 자중모리장단에 맞춰 덩덩쿵덕쿵 눌러버린다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반격하려 독딜 입혀보려지만 어림도없지 코리안 뱀술각인으로 독딜과 절규를 무시하고 계속 박아대니 점점 젖어오기 시작하는 아기 고속도로를 활주해 응애 톨게이드에 박아대는데 시발 부산대구 고속도로에서 좌깜키고 우로 끼어든 시발 제네시스생각나네 시발년 이젠 중모리장단으로 떡을 찍어대니 비명과 신음이 섞인 소리속에서 아기활주로에 1차 예방접종 놔주고 흘러내리는 백탁액을 가스탱크굴곡에 닦으면서 잘 되가냐고 들어온 엘리시아 뺨 한대 치고 내쫓은뒤에 가쁜숨을 몰아쉬는 뱀년을 그대로 들어올려서 소화찌꺼기배출구에 거북이를 들이대니 아무소리도 못하고 헉헉대며 고개만 저어대는 머리를 다리사이로 들어누르고 그대로 몸무게와 팔힘을 사용한 유압프레스마냥 찍어눌러서 배설기관 임신시키고나니 1차접종액이 응애환풍구로 나오는데 오냐시발 이래서야 무용지물이구나 다시 엎드리게하는데 과제내러온 클레인인지 클리토리스인지 하는년도 잡아다가 딜도벨트 거꾸로 매고 앞뒤로 눕혀서 이제는 살수대첩마냥 물이 질질 흐르는 아기고속도로를 질주하는 빵빵한 코끼리거북이가 갈수록 본능적으로 조이게되는 녹챙년 몸이 원하는걸 머금게되니 없는 찌찌를 터질정도로 쥐어잡으면서 속도가 빨라지자 제발 안된다고 용서해달라는 녹챙년을 껴안으면서 이시발년 귓속에 니년이 애를가지면 애를낳니 알을낳니 속삭이면서 아기씨주사기로 2차예방접종까지 놓고나서 펠라로 청소시키는데 이년이 부들거리면서 일어서서 기껏놔준 백신을 빼려고 하니 시발년이 어림도없지 착상노 토키가 키타 하면서 다시 아기배출구 막아버리면서 껴안고 그대로 24시간동안 끈적질펀섹스 하고나니 몇달뒤엔 헛구역질하는걸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