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형들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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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7.5 업데이트 / 신규 발키리 [파기·등불의 그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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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8개)
(혐주의, 피 나옴) 피규어 만들다가 정강이에 스뎅봉 찔리고 응급실 안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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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씨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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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고래 잡은거 빼곤 해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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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딩때 성질머리 칼붕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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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랄 껍질 내손으로 직접 한달들여서 찢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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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평균수명이 낮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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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컨텐츠 더 가져오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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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등교길에 차가 초등학생 그대로 깔고 지나가는거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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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색약 있는 놈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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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구인
스승챠 구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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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인 실명당할뻔한적 있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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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1때 미친놈 있었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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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취 덜 된채로 시술 해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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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 모나강간할가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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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키붕이들은 대가리 다 깨져있는거 아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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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짝짝이면 위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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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뭔 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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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받고 다리 하나 잃기 vs 그냥 살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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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어릴때 혼자서 벗기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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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즘 돈까스 먹으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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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내가 던진 돌에 머리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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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미친채널 못버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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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붕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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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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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성발톱 수술만 12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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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야스해본 키붕이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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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게 아픈적은 없는데 잔병치례가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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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세면대에서 떨어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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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건틀페는 그냥 기분만 더럽고말았는데 버티질못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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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반 애 두명 머가리 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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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인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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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붕이들중에 고래 잡은놈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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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털 태워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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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왼쪽 눈쪽 찢어졌었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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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문틈에 껴서 손톱뽑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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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때 뭐 칼에베이고 이런건 자가치유가능 할수는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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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 순간적으로 날아간다는게 진짜 기괴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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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살때 선반에서 뛰어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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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소에 머리통 찍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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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질병챈에 버거킹 칠리와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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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랑 페이몬이랑 뭔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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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병원 잘 안가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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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개편되면 기존 유저 이득보는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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