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3~4잔이면 심박수 170찍음 ㅋㅋㅋ 귀에 심장소리 들림


어렸을때 있던 아토피 올라와서 다리나 발쪽 피날때까지 긁음


주량보다 더 마시면 수면 마취 수준으로 바로 잠듬 못참음

20~30분 자는데 일어나면 그때부터 숙취마냥 머리 존나 아픔


주량 넘은 상태에선 칵테일이나 도수 2~3도 짜리 술에서도 술냄새 나서 바로 토해냄


체질상 필름 끊길때까지도 못마시고 한계 넘게 마시니까 얼굴이 빨게지는게 아니라 핏기 하나 없이 하얘짐 ㅋㅋㅋ


이런 새끼 끌고다니면서 소주 2병씩 매기던 내 동기들이랑 선배들이 레전드다 ㄹㅇ ㅋㅋㅋㅋ


20대 초반에 존나 마시다가 그뒤로 술 입에도 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