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가 페도는 아닌데 그리세오의 봉긋 솟아오른 둔덕위에 새빨간 앵두색 모유 디스펜서에서 나오는 영양만점 흰색 아기맘마 빨면서 앙 다물고 꽉 조여주는 일자 뷰지 억지로 검지랑 약지 사용해서 양쪽으로 벌려준 다음 중지로 안쪽 구멍 벽면 살살 긁어주면서 한번씩 원통 모양으로 손가락 스윽 돌려주면 골반 튕기면서 움찔대고 야한 신음소리 내는 그리세오 구경하면서 아무도 훔쳐가리라 생각지도 못 한 순수함 말곤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입술과 눈감고 느끼면 마시멜로우로 착각할만큼 부드러운 혀를 마구 핥으면서 동공이 풀려버릴만큼 너무 느껴버려서 무서워 하는 그리세오한테 괜찮아요 공주님 내가 여기있어요 하면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교미하고 싶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