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에서는 섬유유연제 냄새만 났음을


나눔러의 명예를 위해 먼저 밝혀둠 ㅋㅋ



사실 이런거 한 번도 사 본 적이 없어서


집에 둘 구석도 없는 주제에 홀린듯이 가서 받아옴


근데 생각보다 귀엽다... 보고 있으면 정화된다...



 함장님은 이런걸 좋아하시는군요..?


내!!!!!!!!!!!!




실물 제레의 매력에 숨이 턱 막힌다....


이게 굿즈???




근데 너무 대책없이 받아와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만


남기고 다시 재나눔 할 수도 있을 듯 (당연히 무료로)


언제가 될진 몰?루



마무리는 국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