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편

100등 안으로

초대권→팔찌로 교환,

바로 찢 시연 존으로 가서 

빠르게 시연 후

(너무 오래 시연하면 다른 사람이

굿즈 먼저 가져감)

찢 아크릴 스탠드 받는다.

이후에 붕개 상영회랑 콘서트를 보고

기분좋게 돌아다닌다.


절망편

굿즈 존 시도하다 개같이 컷 당하고

헐레벌떡 찢 or 스타레일 시연하러 갔는데 

그것도 1분차이로 컷 당함.

정신 차리고 보니 다른 시연 부스도 

같은 상황임을 인지하고 ㅈ됐음을 느낌.

야외부스라도 도전해볼까 밖으로 나가니

아나콘다 같은 줄을 멀리서 보고 멘탈나가서 미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