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삶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게임도 귀찮고 하면서
걍 하루하루 무미건조 하게 살아갔는데
홀로라이브 보고 나서는 진짜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좀만 슬프면 울컥하고 감동적이면 울고
화내면 부들부들 거리는거 같음
예전보다 훨 나아졌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