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루시아가 NEEEEEEEEEEEEEEE
하고 소리질러도


맨날
야! 루시아 지르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야 이 도마새끼야!
라고 욕쳐먹어도


매일 존나 행복할 것 같음
층간소음? 그딴거 몰라


고소한다고?
방빼서 시골 내려가서
한적하게 둘이서 오붓하게 지내는게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