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나 인형, 프라모델 등등의 하비용품을 제외한 상품을 다룸


쿠션

머그컵

텀블러

수건 / 타월 / 손수건 (근데 이쪽은 세탁하면 할수록 점점 탈색되어가므로 정말 아끼는 캐릭터라면 아까워짐)

시계

조명

테라리움과 같은 소형 조경물


나이프 (다만 소지문제가 걸릴수 있으므로 규제와 절차를 잘 따를것)

* 식칼류도 써봄직한데 콜라보하는 공방이 좋아야 됨.. 칼은 어디까지나 콜라보상품보다 실생활의 쓸모가 더 중요

그외 일본에서 자주있는 1인용 도구들 ( 화로, 전용 프라이팬 같은거 )


저금통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