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까지 보면 일반 챗에서 한국어는 엄청 많이 보이는 편은 아니고, 다들 눈치있게 영어 치고 사는것 같음

물론 유입이 는다면 악성유입도 느니 무지성 한국어 채팅러가 안보이는건 아니지만,

이건 비단 벨즈만 겪는것도 아니고 (저번에 무메이 방송에서도 봤음. 심지어 한국어로 훈수까지 두더라) 보통 반응이 별달리 없으니 금방 없어지는것 같더라고.


한국어 슈퍼챗도 아직은 하나의 이미지메이킹이자 컨텐츠 정도로 머무는것 같음.

물론 분위기가 한 나라에만 쏠리면 그건 안좋긴 함 (실제로 크로니랑 이나가 한국어 그다지 안쓰는것도 이 부분이 있는것 같고)

근데 사실 벨즈 본인이 아직까지 잘 받아주고 좋아한다는건 벨즈 취향도 있겠지만 아직 위험한 단계는 아닌거라고 생각함. 만약 진짜 뇌절이면 저렇게까지 챙겨주진 않겠지. 누구도 아니고 카운슬 방송감각 1등인 벨즈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은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계속 벨즈 방송을 지켜보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