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스트레스 풀걸 찾아야하는데 그건 자극적이어야 하거든 다양하거나

그런애들중에 절반은 대학가서 탈출하고 인싸되던데

그 S대 에타 시사게는 씹덕들이 점령했더라

지금은 학교 최상위권 애들을 잘 몰라서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는 전교 10위권 내에 오타쿠가 4명장도 있었음

내 생각에는 그런 애들은 놀 때도 책상 앞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걸 할텐데, 그게 게임이랑 씹덕 컨텐츠 뿐이라 그런거 같음

어쩔수없지

공부를 잘 한다 - 밖에 많이 나가지 않는다 - 실내 취미를 찾는다 - 게임이나 씹덕이 된다

야자때 상위권 집어넣는 면학실에 있다보면, 면학실은 터치를 잘 안하니까 애니보거나 만화읽거나 그런애들 많았음ㅋㅋ

이건 좀 공감이 가는게 저예도 학창시절당시에는 수시합격+장학금 받아먹을 정도는 되었어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실내취미를 많이 찾게 됨 ㅋㅋ 그래서 씹덕이 될 확률이나 비율이 높은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