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좌장님이랑 질뻔하게 야스하고싶다고 글쓸뻔함;;


휴 다행히 좌장님 보잉보잉한 쭈쭈 한손으로 잡고 다른손으로는 반대쪽 맘마 디스펜서 빨대 검지로 살살 괴롭히면서 좌좡님 토실말랑한 허벅지에 슥슥 비벼서 불끈불끈한 출항스틱을 마구마구 삽입하고 싶다는 천박한 글을  쓰기직전에 멈춰서 다행이지


좌장님아가방8개월임신예방주사삽입후아가백신주입자궁구쓰담쓰담순애야쓰라고 쓰려는 음습한 욕망을 잘 참아서 다행이다 ㄹㅇ로다가


홀붕이들도 나처럼 건전한 홀생을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