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괴담 : 생활 속 세세한부분에서 시작해서 누가 귀신이고 어떤게 이상한일인지 깨우쳐야 소름돋아지는 퍼즐형. 대부분 전설에 대한 지식이나 귀신부르는 의식 같은게 개나소나 전문가급임


서양괴담 : '안녕? 난 괴물이고, 지금부터 널 잡을꺼야' 알기쉬운 스타일. 마치 괴물을 잡아서 부검이라도 한듯 괴물의 발톱갯수까지 다 알고있음 


한국괴담 : 내가 한번은 불침번 서고있었을때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