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런 말을 챈에서 봤었음


그래서 내가 최근에 뜬금없이 후타센쵸로 이상한 상상을 한건가




자지때문에 성욕 넘치는 상태 좀 떨쳐내려고 일부러 납작한 멤버들은 안꼴릴거라고 생각해서 도마인 멤버들 누가 있을지 생각하면서 숙소 오다가 마침 와서 보니 방안에서 구라가 자고있길래 “하아 그래 마침 구라쨩이 있네, 구라쨩이라면 괜찮겠지..!” 하면서 이불 파고들어가서 옆에 픽 누웠는데 구라가 우으응 거리면서 뒤척이면서 자기한테 살짝 안기니까 그거 보고 “아아 이거야.. 이 귀여움.. 정화된다.. 센쵸 이대로만 가면 이 귀여움에 치유당한다구요..!”

약간 이런 느낌의 생각


근데 참고로 여기서 좀만 더 가면 박는 전개가 되어버려서 여기까지만 써둬야지



근데 솔직히 사실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그건 2차적인 문제고 일단 근본적으로는 챈에서 봤던 이 콘이 원인의 한 8할은 되는거같음



직접 보진 않았지만 이 대사 따온 원작이 야한건데도 은근 존나 웃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