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그릴 수 있을까 망설였었는데

예전에 트위터에서 본 어떤 카운슬리스 오시 사나라이트분 소개멘트가 마음을 울려서 결국 완성했다

"우주야 우주야, 너는 우리의 자랑이고 사랑이야"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