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흥분이 식질 않아

라는 느낌이라 오늘은 멍하니

있어버렸다.

관객분들의 호응만

생각해봐도 엄청났으니까

넋을 잃어버린 걸지도!



오늘 좀 야한 마나쨩


리스폰스의 양 = 호응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