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라이브하우스에서 라이브도 했다

그리고 느낀건데...

큰 곳에서랑 다를게 없이

똑같이 즐거워!

그거야 그렇겠지

듣고, 열광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어

그 자체가 같은거니깐


개빡친다 딴짓하다 배틀 두번인가 못했네 아 아 아 아!!!!!!! 열두시 정각에 생각났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