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은 없고 형틀에 묶였다가 처형 직전에 집행 취소하고 

종업원들이 라 마르세예즈 불러주고 끝

베르사유 본궁 옆의 정원 있는데 지어진거고

숙박비는 2박에 약 3000-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