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 : Jackerman 

주 장르 : 수간, 근친 (주로 모자상간)

소셜 미디어:

섭스크라이브 스타, 트위터, 룰34 비디오



3D 포르노, 게임, 코믹스 까지 제작하는 능력자이다, 지금은 주로 3D 포르노 제작에 몰두 중이다. Jackerman의 장점은 작품에 나오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다른 3D 포르노 아티스트들과 달리 자신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라는 것이다. 현재는 캐릭터 폭이 열명을 훌쩍 넘겨 마블 유니버스 처럼 Jackerman 유니버스(?) 를 구축 중이다. 평균적으로 한 숏무비의  러닝타임은 4분 정도이며 한 달 주기로 업로드 한다(이것도 엄청 대단한거;;). 영상의 퀄리티 또한 상당히 높고 다른 흔한 3D 포르노 와는 다르게 인물간의 대사도 많은 편이며 음악, 연출, 편집, 성우 연기 또한 훌륭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는 덤이다. 허나 4분 남짓 3D 포르노에 깊은 스토리를 담아내기는 쉽지 않다(계속 후속편을 내긴 하지만...). 그리하여 Jackerman은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바로 'Mother's Warmth' 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두 모자( 母子 ) 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며 현재 챕터 2 까지 나온 상태이다. 챕터 1은 10분 챕터 2는 20분 그리고 작가의 말에 따르면 챕터 3는 30분으로 제작될 것 이라고 한다!!!! 현재 Jackerman 작가의 반 이상의 팬들이 'Mother's Warmth' 의 다음 챕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월 마다 올리는 숏무비와 함께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내년 초에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만약 'Mother' Warmth' 가 완결 된다면 다음 대형 프로젝트는 게임 제작이 될 것 이라고 한다. 현재 해외 업계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장했고 큰 사건사고만 안 터지면 3D 포르노 업계에선 탑을 찍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 알아봐주는 사람은 많이 없다(ㅠㅠ). 나는 이것을 언어장벽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Jackerman 작품에 나온 인물들이 한국어를 했다면 국내에서의 인기는 하늘을 뚫었을 것이다. 나는 그 1인치의 장벽을 허물어 국내 팬들이 Jackerman의 작품들을 좀 더 즐길 수 있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