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せないまま 打ち消せないままで
逃げ出した私 追憶の心傷ペイン
용서하지 못한 채로 지울 수 없는 채로
도망친 나 추억의 심상 페인
冷たく降りしきる雨に
涙ごまかしてる
嫌なの 弱い自分には
今日でさよならして
싸늘하게 쏟아지는 비에
눈물을 속이고 있어
싫어, 약한 자신에게는
오늘로써 안녕해
貴方の笑顔の裏側まで
見抜けないくらいに
分からなくなっていたいつかの日も
どれほどたくさん時間が過ぎ
消え去っていったの
苦い記憶 胸を刺す日々ならば
繰り返さない
당신의 웃는 얼굴의 뒷면까지
간파할 수 없을 정도로
알 수 없게 되어 있던 언젠가의 날도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사라져 갔을까
쓰라린 기억 가슴을 찌르는 나날이라면
되풀이하지 않아
反射する街灯ネオン 濡れて光るだけの
紫むなしく点滅して
許せないなら 打ち消せないのなら
塗り替えるの今 追憶の心傷ペイン
반사하는 가로등 네온 젖어 빛나기만 하는
보랏빛도 헛되이 점멸하여
용서할 수 없다면 털어버릴 수 없다면
다시 칠하는 지금 추억의 심상 페인
厳しく吹きすさぶ風に
向かう勇気も無く
泣いてた 弱い自分なら
今はもういないわ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
향할 용기도 없이
울던 약한 자신이라면
지금은 이제 없어요
貴方の言葉に今になって
裏切られるのなら
知りたくなどなかったこんな感情
どれだけ愛した時間たちが
色あせていったの
甘い記憶 胸を締め付けるなら
二度といらない
당신의 말에 지금에 와서
배신을 당한다면
알고 싶지 않았던 이런 감정
얼마나 사랑했던 시간들이
빛이 바래가고 있을까
달콤한 기억 가슴을 조여온다면
두 번 다시 필요 없어
走り去る尾灯ランプ これで最後だって
紫の傘もあざ笑って
許せないから 打ち消せないだから
何度でも壊す 追憶の心傷ペイン
달려가는 미등램프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보라색 우산도 비웃으며
용서할 수 없기 때문에 지울 수 없기 때문에
몇 번이라도 부수는 추억의 심상 페인
呼ぶ声が遠く遠く… （呼ぶ声が遠く遠く…）
聞こえるの近く遠く… （聞こえるの近く遠く…）
ひとりきり雨に打たれ… （ひとりきり雨に打たれ…）
聞こえるの…
부르는 소리가 멀리 멀리... (부르는 소리가 멀리 멀리...)
들리는 거 가까이 멀리... (들리는 거 가까이 멀리...)
혼자서 비를 맞고... (혼자서 비를 맞고...)
들리는 거...
反射する街灯ネオン 濡れて光るだけの
紫むなしく点滅して
許せないなら 打ち消せないのなら
塗り替えるの今 追憶の心傷ペイン
반사하는 가로등 네온 젖어 빛나기만 하는
보랏빛도 헛되이 점멸하여
용서할 수 없다면 털어버릴 수 없다면
다시 칠하는 지금 추억의 심상 페인
走り去る尾灯ランプ これで最後だって
紫の傘もあざ笑って
許せないから 打ち消せないだから
何度でも壊す 追憶の心傷ペイン
달려가는 미등램프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보라색 우산도 비웃으며
용서할 수 없기 때문에 지울 수 없기 때문에
몇 번이라도 부수는 추억의 심상 페인
https://youtu.be/g7kLUJu2FMA?t=60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