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 이기고 승급했으면 좋았겠지만 너무 무기력하게 지고 블루벨트를 받게 되어서 마음이 좀 그럼...


어쨌든 관장님께서 띠를 매주시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