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ca 시간에 자폐증 있는 여자애가 갑자기 내앞에서 하트 그리고 난리쳤는데 그걸 하필 ca 담당 선생이 봄

그걸 선생이 수업할때마다 말하고 다녀서 전교에 소문 나고 전교생들이 다 구경하러 옴

그때 ㄹㅇ 자퇴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