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겠지

퇴마사 찍은 건 보통 틀디 없을 때 6성이라 쓰고 싶은 경우+ 창병 기병 훈련이 안 끝난 경우(할버드 템플러) 광신자보다 버티기 좋아서 지금에 와서는 퇴마사는 커녕 광신자도 굳이 로드를 위해 키울 필욘 없지만 K-공장룰에 따라 그게 최고의 효율이었을뿐임

서밋 환경에 따라 버프 유지가 안 되거나 초절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음. 예를 들어서 무작위 버프 2개를 무작위 디버프 2개로 전환해버리는 엘라스타 각성기를 맞는다던지... 가능한 수를 상정해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늘리는 행위인 거임.

광신자는 일단 피 80퍼 까이면 ㅂㅅ인 것도 있음

단단하던데 체력 높아서

광신자는 조건이 2개나 되서 생각보다 옵션 못받을때가 많아. 특히 초절 못받으면서 나가는 경우엔 광신자 조건 거의 한상 깨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