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분명히 뭔가 그럴듯한 스토리를 생각해서 그렸는데 그리다보니까 걍 정줄놓고 그리게됨...

고증은 별로 안따지고 했으니까 대충 봐줬으면 좋겠음.

걍 짤선생님이 크루거 완성해보라는 댓글보고 그럴까 하다가 이상하게 여기까지이어짐(???)

서밋에서 계속 털리니까 별별생각이 다 나는구만...


그냥 어쩌다보니 

https://arca.live/b/langrisser/36269658

이 글에서 좀 파생된 내용.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