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국지 맨날 쳐싸물고있다가 마지막쯤에 눈치보이니까 살짝 발 담그고 그마저도 피곤하다고 찡찡대더니

랑국지 끝나고 서밋기간되니까 갑자기 활발해지는거 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다수 여단원은 착하고 그냥저냥 다 포용하는 분위기라 나도 그러려니하지만 일부 이기적인 새끼 하는 행동에서 랑국지기간이랑 온도차 느껴질 때마다 존나 눈꼴시렵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