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리게스

@효과저항감소

@추격도살자

@공략#32999566

변화의 성소(총력전에서도 쓰려나?)에도 두루두루 쓸 수도 있는 배너이다보니 제가 만들어볼까해서 만들었는데 평가좀요.

도와줘요 바닐라 선생님처럼 일종의 콘문학으로 친숙하게 다가오는걸 목표로 만들었고.

일단 계획상으로는 개요, 기초 1, 2, 3편, 심화(덱 나열과 간단한 소개), 실전편
을 만들 예정이고 저번주 주말에 개요, 기초 1, 2, 3편을 만들어둬서 평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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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개요] "덱을 잘 짜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내용:


"뭐 솔직히 이 게임이 꽤 복잡한 편이라서 덱을 짜고자하면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는게 사실이야."

"아군의 공격 수단이 어떠한 효과를 낼 것인가, 적군의 방어 수단은 무엇이 있는지. 보호는 무시할 것인가 말 것인가. 선턴을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혹은 적군이 선턴 잡는 것을 말을 수 없는가, 방어수단은 올바르게 강구하였는가, 적군의 기믹을 훌륭히 돌파가 가능한가, 아군의 특수 기믹이 무엇이 있는가 충분히 생각해보았는가 등등"


 

"생각해야할게 아주 많을거야. 그러니 나한테 와서 물어본 건 잘한거야 사령관."


"사령관과 단 둘이 있는 이 시간동안은 내가 아주 친절히 쉽게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거든"


"일단 세상만사 어떤 일이던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생각이 정리되질 않아. 아주 간단하게 먼저 기초적인 판부터 깔아보자"


"덱에는 크게 공격, 방어, 속도 이 세가지 요소만 있다고 먼저 생각해야해. 기믹이나 그런건 나중에 실력이 좀 더 쌓이고 나서 생각하고"


"공격은 이 덱의 공격 능력에 대해서야. 퍼센트 공격력 버프가 많이 있는가? 치명타 적중 버프 같은게 많이 있는가? 받는 피해 감소 무시 옵션을 획득할 방법이 있는가? 방어관통은 높은가? 같은 것들을 말하는거야"


"방어는 이 덱의 방어 능력에 대해서야. 탱커의 보호 범위가 넒은가? 어그로를 당겨올 능력이 있는가? 회피 탱이라면 회피가 높은가? 피격탱이라면 받는 피해 감소 옵션이 높은가? 같은 것들을 말하는거야"


"속도는 이 덱의 선턴잡이 능력과 꾸준히 선턴을 잡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야. 아무래도 턴제 게임이다보니 선턴을 잘 잡는 것은 중요하거든. 라운드 개시시, 그러니까 매 턴마다 고정적으로 얻는 AP가 있는가? 퍼센트 행동력 버프가 많은가? 전투 개시시 AP가 많은가? 적의 선턴잡이 능력을 방해할 수단이 있는가? 적의 AP를 깍을 수단이 있는가? 같은 것들을 말하는거야"


"이 세가지 항목을 모두 밸런스 있게 골고루 올리면 되냐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려."


"세가지가 모두 골고루 올라간 덱이라면 분명 안정적이고 쓰기 편할거야. 하지만 세가지를 모두 올리려면 당연히 고려해야할 전투원의 성향을 많이 생각해야하고 그러면 덱 짜는 난이도도 높아져."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저 세가지가 모두 충족될 필요는 없다는 거야. 하나를 과감히 포기하고 나머지 두가지를 극단적으로 높힐 수 있다면 의외겠지만 덱으로써 기능을 할 수도 있다는거야. 생각을 유연하게 가져야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어."


"그렇다고 한가지만 극단적으로 올라간 덱은 덱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해. 사령관이 그런 바보같은 짓을 안 할거라고 믿지만 혹시 싶어서 얘기하는거야, 기억해 최소한 두가지는 챙겨야해."



"일단 개요 설명은 여기까지 할께. 이어지는 기초 설명으로 각 항목을 극단적으로 높혀놓은 덱을 얘기하면서 각 항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히고
심화편에서는 두가지씩 섞으면 어떤 덱이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마지막 실전 편을 통해 어떠한 컨셉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게 덱을 짜는 과정을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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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초]"공격능력을 끌어올린 덱이 어떤 힘을 내는지 보자"

내용:

"지난 개요 설명에서 덱에는 크게 세가지 능력이 있고 이중에 최소 두가지가 만족되는 것이 좋은 덱이라고 설명했을거야"


"이번편은 공격 능력을 중점적으로 올리려면 어떤걸 감안해야하는지, 7-8EX 맵을 돌면서 알아보자."


"참고로 최종 컨텐츠인 변화의 성소에 비해서는 쉬운 곳을 공략하는 것이고 거의 한가지 능력만 치우쳐져 설명하는 것이니 만큼 인원수를 최소한으로만 써서 보여줄꺼야
전투원이 너무 많아지면 설명하는 나도 복잡해지거든"


"꼭 필수인건 아닌데 내가 돌고자 하는 곳의 적들의 능력을 알아두면 덱을 짜는데 도움이 돼."


"우리가 돌고자 하는 곳이 아까 7-8EX라고 했잖아? 그러자면 이 7-8EX라는 곳에 나오는 철충 녀석들의 특이사항을 알아두는게 좋겠지."


"보스는 일단 20만 피통이나 되는 네스트라는 녀석이야. 자체 기믹으로는 맨 처음에 5번의 피해를 무효하는 보호막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보호막이 있는 상태에서 부하가 죽으면 보호막이 꺼지고 대신에 주변 부하들의 공격을 지원하면서 상당히 강한 공격을 여러번 날릴꺼야"

"부하들은 보호기와 공격기가 있는데 보호기는 받는 피해 감소를 35% 두르고 있고 열보호를 갖추고 있어. 공격기는 네스트의 체력 상태에 따라 받는 피해 감소를 무시하는 막강한 공격을 해"


"그리고 공통적으로 기동형 적들이지만 회피율이 거의 없다싶이해. 따라서 적중을 소홀히 하고 공격에 집중해서 찍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반면에 이를 상대하는 아군은 딱 둘만 사용할꺼야. 라비아타 부사령관과 바로 나야,"


"라비아타 부사령관의 스펙은 100레벨 기준에서 동일한 장비에 치명타를 표기된 만큼 찍고 공격력을 모두 올인했을때와 같은 공격력으로 맞춰놨어."


"나는 라비아타 부사령관이 적들을 쓸어버리면 AP를 취득하도록 리사이클 장비를 사용하고 행동력에 집중하되, 초보 사령관도 맞출 수 있도록 절충한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


"공격에 올인한 덱이라고 했었지? 공격관련 능력들에는 어떤 시너지가 있는지 쭉 설명해줄께"


"라비아타 부사령관은 매 라운드마다 최대 3중첩되는 공격력 10% 버프인 <플라즈마>를 얻어. 그리고 공격시에도 따로 1중첩씩 쌓아서 도합 6중첩이 가능해. 각각 조건부로 스택이 더 빨리 중첩되는 방법이 있지만 지금 덱에서는 불가능하니 넘어가자"

"그리고 2번 스킬은 <플라즈마>수만큼 추가 피해량을 추가해서 꽂아넣고 3중첩 이상이면 강화해제까지 걸고 때려, 또한 해당 스킬로 적을 처치하면 라운드, 공격시에 쌓은거랑 별개로 누적 중첩이 가능해, 즉 시간이 지날수록, 적을 죽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면 돼"

"또한 라비아타 부사령관은 아군 바이오로이드들에게 뿌리는 버프가 있는데 배틀 메이드 소속에게는 2배로 줘. 부사령관 본인도 배틀 메이드라서 치명타 30%에 공격력 50%를 얻고 시작해.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구조랑 별개로 첫 공격부터도 꽤나 화력이 나와"

"나의 경우엔 다양한 능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라운드마다 중첩해서 최대 4라운드째까지 중첩되는 공격력 증가능력이 있어. 여기에 더해서 공격기들에게는 스킬 위력까지 붙여주지"

"또한 어떤 한 대상에게 2번 스킬로 버프를 부여하면 AP를 13으로 변경해. 대상이 가진 AP가 20이던 0이던 무조건 13으로 만드는 굉장히 유니크한 능력이야. 아까 설명한 패시브 스킬의 수치만큼 버프를 더 주는건 덤이고"


"이번껀 공격 기초 편이니까 선턴을 잡거나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유틸들은 따로 설명하지 않을께, 요약해서 종합만 하자면..."


"이 덱의 능력은 이 정도라고 평가 할 수 있어"


"내가 얘기한대로 처음 화력이 어느정도 나오긴할꺼야, 하지만 중첩이 덜 쌓여서 강화해제를 걸지 못하니 보호기 녀석을 못 죽이지"

"하지만 이후로 AP가 저렴한 1스로 공격시 버프까지 착실히 쌓아서 2번째 2스를 직격시켜 보스를 그냥 한번에 삭제시켰어"
"내가 한거라곤 라비아타 부사령관이 적을 죽이면 리사이클 장비의 AP증가를 발동해서 2스만 재때재때 써준 것 밖에 없어."

"어때? 공격적인 유틸을 챙기는 덱을 편성하는 방법이 감이 좀 잡히는 것 같아?"

"아래의 있는 전투원들이 공격적인 능력을 올리는데 거론되는 친구들중에서 일부를 추려봤어. 물론 이 친구들 말고도 많으니까 직접 찾아보는 것도 좋고, 이번편에서 언급한 것처럼 공격기가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는 능력이 많으면 전투원을 어느정도 배제해도 돼"


받는 피해 감소 무시 제공

공격력, 치명타 등등의 능력 대폭 제공

스킬 위력 증가 제공


"다음편에선 속도에 대해서 다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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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초]"속도를 끌어올린 덱이 어떤 모습인지 봐봐"

내용 :

"덱의 주요 3요소중에 이번엔 속도에 대해서 설명할꺼야"


"속도란건 쉽게말해 선턴을 잘 잡는다는거야."


"선턴을 잘 잡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 AP라는 자원만 높으면 그만이야. AP는 매 턴마다 행동력에 비례하여 얻거나 스킬들로 획득할 수 있어. 그리고 스킬을 사용하면 소모하지. 일부 상황에서 AP가 같으면 행동력으로 판가름 나는데 잘 있는 경우는 아니니까 일단 AP만 높으면 된다고 알고 있으면 돼"


"그러면 어떻게해야 AP라는걸 많이 얻을 수 있는지. 어떤 시너지를 얻어야 하는지 감을 잡기 위해 5-8EX를 돌아보면서 확인하자"


"참고로 지난 기초 공격편처럼 전투원은 최소한만 쓸꺼야. 적들 능력부터 확인하자"


언더와쳐(머리)

언더와쳐 제너레이터

언더와쳐 센서

언더와쳐 암

"일단 이곳 전투는 보스인 언더왓쳐 머리통을 깨면 부품들이 모두 박살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어."

"제너레이터가 스킬을 한번 쓰면 모든 부품에 일정 횟수 피해 무효화가 걸리고 머리통은 해당 버프가 있는 동안 제너레이터가 살아있으면 피해최소화도 얻으니까 사실상 무적이 된다고 봐야해."

"문제는 제너레이터의 행동력인데, 7이면 굉장히 높은거야. 지난편처럼 했다간 선턴을 뺏길 정도로 적의 속도가 빠른 상태야"


"딱 보면 요점을 알겠지만 제너레이터가 행동하기도 전에 머리통을 부술 수 있다면 전투를 매우 쉽게 풀어갈 수 있어."


"우리의 배치는 이렇게 쓸꺼고 스펙이나 속도 관련 기믹을 알려줄께"


"먼저 핀토의 1번 패시브야 자신의 상하, 그리고 후방에 있는 기동형 아군에게 전투시작시 AP2(서약기준)을 뿌려서 상당히 빠른 선턴을 잡는데에 도움을 줘"


"그리고 쿠노이치 제로의 1번 패시브. 자신과 자신의 한칸 뒤 후방 아군에게 여러 버프와 행동력 버프를 줘, 10%면 결코 적은건 아니야"


"그리고 이번 덱의 속도 몰빵 핵심 아군인 티아멧이야. 메인 장비로 그랑크뤼 초콜릿을 껴서 전투 시작시 AP2를 얻어서 빠른 선턴을 잡을 수 있어"


"티아멧의 패시브 2번을 통해서도 자체적으로 행동력이 늘어나."


"참고 사항이지만 해당 공략은 초보자용 공략 빌드중에 계정 생성 후 3시간만에 5-8EX를 30초 오토작을 뚫어주기 위한 덱이라서 초보자용 패키지에 동봉되거나 획득한 스킬 경험치 책만 줘서 스킬 레벨만 올린거라 티아멧을 제외하면 레벨은 1로 진행하게돼
레벨이 조금 오른건 한번 돌고 난 뒤에 촬영해서 그런거고"


"이번 덱은 굳이 평가하자면 이런 덱이라고 보면 돼"


"머리를 부수면 나머지는 다 부숴지니까 그냥 제너레이터가 행동하기 전에 곧바로 딱 머리만 부숴질 정도의 화력으로 끝내는 것을 알 수 있어."


"이번 편을 통해서도 속도를 올리려면 어떤 유틸이 필요한지 감이 잠혔길 바라"


"속도를 높힐 수 있는 전투원들은 아래에다가 추려봤어. 거론하는 친구들 말고도 마찬가지로 많이들 있으니까 직접 찾아봐. 핀토라던지 페로라던지 여러 좋은 친구들이 있어"


전투 개시 AP 제공

라운드 개시시 AP 제공

준수한 행동력 버프 혹은 행동력과 AP버프를 동시에 제공


"다음편에선 방어 능력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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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초] "방어가 튼튼한 덱은 어떤 모습일까?"

내용 :

"이번편에선 덱의 기본 요소 삼요소중 하나인 방어에 대해서 알아볼꺼야."


"방어라는건 쉽게 말해 아군의 생존력을 의미해"


"흔히 망치와 모루라고 하지. 전략의 기본으로서 아군의 튼튼한 모루가 화력이 강한 망치의 역할을 할 아군의 공격까지 대신 받아줘서 망치쪽 아군이 적을 쓰러뜨리는 뭐 그런 기초적인 이야기 말이야"


"그러니 중요한건 첫째로 모루의 생존력. 모루 쪽 아군의 생존방식이 회피일수도 받는피해 감소일수도 있고 다른 무언가가 될수도 있지만 여튼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만 있으면 돼."


"둘째로 중요한건 모루가 망치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받아낼 수 있는 넒은 커버 범위겠지. 보호범위가 단순히 넒을 수도 있고 아니면 표식을 자신에게 걸거나 적들에게 도발을 걸어서 어그로를 획득해 공격을 받아낼 수도 있을거야."


"방어 능력 이해를 위해 6-8EX를 돌면서 확인해보자. 이전편들처럼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전투원만 사용할거야. 적들의 능력 먼저 확인해보자"


익스큐서너

익스큐서너 실드 블레이드

익스큐서너 롱 블레이드

"익스큐서너는 일단 모든 공격에 피해를 최소한만 받아. 대신에 피격될때마다 공격력,행동력 버프를 얻게되는데 이게 5개씩 쌓이면 버프가 없어지면서 일정 체력이 깍이는 고정 대미지를 받게돼. 다만, 버프가 1개라도 있을때 익스큐서너의 턴이 들어오면 경장형을 우선으로하는 보호무시 공격인 2스를 쓰면서 버프를 날려버리기에 보호가 의미가 없어지기에 몇대씩 때리는지 세면서 하는게 중요해"

"그리고 실드 블레이드도 피해 최소화를 얻고 피격될때 마다 버프가 쌓이는데 이 버프를 4개 쌓인채로 다음 라운드가 되면 피해 최소화가 없어져."

"롱 블레이드는 익스큐서너의 공격을 지원해주고 받는피해감소를 제공해줘서 받는 피해 감소 탱커가 살살 뚫리게 되니까 조심해"


"배치는 이렇게 사용할거고 방어관련 유틸만 설명을 해줄께"


"일단 먼저 이번 덱에서 사용할 메인 탱커인 불가사리야. '중장 지원기'아니냐고? 봐봐 해당 전용 장비를 끼면 행보호가 생기고 받는 피해 감소 45%가 생긴다고 쓰여있지? 아군이 셋인데 행보호 범위에 모든 아군이 다 있으니 커버는 완벽하게 한다는 뜻이야."


"다른 OS로는 방어 OS를 장착해서 받는피해 감소를 15% 더 늘려서 60%를 만들었어."


"패시브 1번의 설명을 읽어보면 아까 언급한 전용장비를 끼면 보호기로 취급하여 같은 부대원이 가진 보호기 조건 스킬들을 발동한다고 적혀있어. 사실상 진짜로 보호기처럼 쓸 수 있는거지."


"홍련의 2번 패시브야. 보호기들에게 받는 피해 감소를 늘려주고 몽구스 소속의 보호기면 1.5배로 들어가서 22.5%로 들어가게 돼.
아까 얘기했듯이 불가사리가 전용장비를 끼면 몽구스 보호기로 취급되기에 22.5%로 받아,"


"그래서 다 합치면 82.5%라는 높은 받는 피해 감소를 얻을 수 있어. 참고로 불가사리를 SS승급하면 OS를 바꾸고도 100%가 넘게돼. 자체적으로 받는 피해 감소가 더 늘어나거든,"


"이번 덱은 굳이 따지자면 이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


"이번 영상은 좀 긴 편이야. 받는 피해 감소 무시를 제공해주는 롱 블레이드 먼저 보호무시 공격으로 처리해주고 지정보호를 걸어주는 방패도 다 뗀 뒤 몇대 때렸는지 계산하면서 때리면 돼."

"장기전을 함에도 불구하고 불가사리가 잘 버티면서 탱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이번에도 아래에 방어 관련 능력을 추가로 주는 전투원들을 나열해둘께, 참고하길 바라"


받는 피해 감소 제공

회피 제공

표식 제공

행보호 제공


"자 이제 다음 편은 심화편이야. 5명을 다 채운 검증된 덱들은 어떤 시너지를 가지고 있는지 배워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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