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얼차려하는 장면있었는데

구도가 야하다면서 한바탕 지랄났던 사건

단순히 여초에서만 지랄난게아니라 남초에서도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성적으로 희화화했다는식으로 불타고 나무위키에도 그런 뉘앙스로 올라갔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갠적으론 그닥 납득은 안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