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쭈..? 야 핫팩, 하기 싫으면 말을 하라니까?"

"그러니까.. 좋아하면서 그런 반응을 하네?"

"내가 특별히 서비스까지 해 준다니까?"

"그러니까 김라붕.. 우리들이 좋게 말할때.."


"당장 바지 벗고 자지나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