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 탓할게 아니라 그냥 bm 자체가 병신이라고 ㅇㅇ

초반에 필요한 스쿼드확장같은 기초 참치는 출첵/도감/무료패스로 최소한 갖출 수 있고

오프통발 나온 뒤론 기존 창고들 밸류도 낮아져서 지를 필요가 없어지다시피 했고

임시보관함은 그나마 과금할 요소일 수 있는데 수면런 제외하면 그냥 2분 투자해서 껐다 켜면 그만이고  오히려 과금하는 충성유저일수록 게임을 자주 켜지 않게되는 기형적인 시스템이 되버림

그리고 이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자원이란게 사실상 무한이 되어서 게임에 제일 핵심적인 재화의 가치가 0이 되는 기적의 어플

스킨에 필수적인 성능이 달린것도 아니요 한정도 아니니 사고싶은 스킨 생기면 그때나 패스 지르면 될 일이고 그나마 스킨마저 제대로 못팔아먹는 시기도 있었고 퀄이 좆박아서 안팔리는 시기도 있었고

기지같은 병신 컨텐츠는 논외로 치고 그나마 남은 로비 꾸미기 일부

인게임에선 돈이 안되니 굿즈팔아봤으나 애초에 굿즈로 돈이 그렇게 되지도 않고

충성층 4만도르 남은 결과가 매출 20억 인당 연 5만원 과금하는 게임

대가릿수로 몰아부쳐서 수십억 벌던 시기는 이미 떠나고 고작 3억 남는 병신같은 bm이 문제야

돈 안쓰는 유저들 탓탈 이유 하나도 없음

탓할건 지를 맘도 안생기게 하는 컨텐츠랑 애미 뒤진 운영임

개같이 질러줄 유저들 게임 유기하고 런하면서 날리고 철버지 노릇하다 날리고 스킨도 못받아온 콜라보 시도하다 날리고

철탑 기지 스킬지정유료 확패 철충일괄너프 장추옵 콜라보

상식적으로 지갑 여는새끼가 병신인 어플이 5년 살았으면 오래 갔지 뭐

















그리고 그 병신이 바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