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초 설정 짜고 초반 스토리 만든 사람 

2. 별랄랄루까지 쓴 사람

3. 철의 왕자까지 쓴 사람

4. 팩스 초반 스토리

5. 팩스 이후 스토리


다섯가지 전부 다른 사람이 담당한걸로 추정

덕분에 메인스토리는 한사람이 그나마 연속으로 장 이어쓴 팩스쪽 스토리 말고는 죄다 뜬금없이 여기 뛰고 저기 뛰고

이제 와서는 세계관 기본 설정 관리할 로어마스터급 인물이 있지도 않을거 같음

딴겜들처럼 PD들이 중심잡고 전체 줄거리 느슨하게라도 딱 박아놓고 진득하게 이어간 것도 아니고 이래서야 밸로프에서 연속성이 유지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