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시작은 24초부터







모바일 수정중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2라운드안에 네스트를 보호해주는 가디언을 엠프리스 광역공격으로 확정적으로 죽여서 좌우좌 적중강화해제를 네스트에게 꽂아서 아군 회피탱커인 슬레이프니르의 생존을 보장하는 덱



추가 가정 1
후열 타겟을 할때는 표식이 있지 않는 이상 스2를 쓰지 않는다.​

후열 레아가 표식을 당할 유일한 변수는 반격 - 여기서는 레아 턴이 반격이 활성화되기 전 라운드 공격으로 안전
후열 좌우좌는 반격활성화 후에 전열 체이서에게 스2를 넣는데 회피로 피한다.




추가 가정2 :
스1 사거리가 메인딜러에 닿을 때에는 스1만 쓰고 닿지 않으면 전열 캐릭에 스1 혹은 스2를 쓴다.
하지만 스1 사거리가 중열에도 닿을때는 가끔 중열에도 표식스킬인 스1을 쓴다.​

전열 체이서가 살아있을 때는 스1을 메인딜러에게만 쓴다
후열체이서 상태일 때는 스1이 메인딜러에 닿지 않으므로 스1 혹은 스2를 전열 슬레이프에게 쓴다.

중열체이서 상태일 때는 스1이 중열까지 닿기에 전열캐릭 혹은 중열캐릭에 스1을 쓴다. 하지만 전열 어그로가 여전히 높으므로 중열에게 스1을 쓰는걸 보는게 드물다.

​바로 전 찐컨 덱에서는​ 5라운드에서 전열철중이 모두 죽고 (확정) 5라운드 후반에 후열 체이서 턴이 와서 턴을 전열 슬레이프에게 소모하고 중열로 당겨져 온다고 가정을 했었다.
하지만 확정은 아니었고, 후열 체이서들이 2ap 소모가 많은 스2를 연속해서 2번을 썼을때에는 후열로 남아있는 5라운드에 공격을 하지 않고, ​중열로 당겨져 오는 6라운드에 공격을 한다.​

여전히 중열의 가디언 한마리가 중열 체이서 2마리를 보호해주고 있기에 이 상태까지 오면 중열로도 할 수 있는 체이서의 공격을 막을 방도가 없다.

그래서 처음부터 ​중열 배치 엠프리스에게 사거리+1 보너스를 줘서 공격타겟이 더 많은 중열+후열을 치게해서 후열 체이서를 먼저 녹인다​. 그 와중에 메인 메카니즘인 중열 가디언을 죽여서 네스트가 적중강화해제 공격에 노출되도록 한다.

​이걸로 전덱에서 중열배치 좌우좌가 죽어나가는 상황 해결​




다음 문제였던 슬레이프니르가 터져서 전 덱이 터져나가는 상황​

버그인지 의도한것인지 모르겠지만 회피 530%를 달성한 슬레이프니르가
기본 적중 400% + 50% (은총 1단계 자버프)의 풀피 네스트가 좌우좌의 적중강화해제를 맞아서 400% 적중이 되었는데,
3라운드가 진행됨에 따라 몇대 맞아서 ​배리어활성화+해로운효과해제가 되면서 은총1단계 50% 자버프도 다시 활성화되는듯​한 장면을 녹화했다.
이론상으로는 라운드 도중에 적중강화해제를 받은 직후 가디언의 50% 적중버프를 2번받았으니 400%+50%+50%가 되어서 500% 적중을 가져서 530% 회피의 슬레이프니르가 맞지 않아야 하는데 맞았다.
킹능성을 생각해보면 배리어 활성화로 라운드가 새로 시작하지 않아도 은총 자버프를 돌려 받은걸로 보인다.
그래서 이전 덱에서는 3라운드 중반에 550% 회피를 달성했어야 터지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적중강화해제를 하지 않으면 3라운드 초반 650% 회피가 요구되는거와 비교해보면 양호하다.

3라운드 550% 회피 달성은 풀링 회피보너스 슬레이프니르+니트로에 무적용이외에 좌우좌로부터도 회피버프를 받아야 가능한 수치이다. 혹은 풀링 회피보너스 슬레이프니르+적회칩+회칩+수정구+영전os로 3라운드 빠른 행동을 2번해서 90% 보너스에 무적용 패시브면 550% 넘긴다.

다시 풀링 보너스까지 있는 땡컨을 쓰려니 속이 쓰려서 ​노링으로 가능케 하는것과 동시에 전반적인 덱의 안정을 위해서 2라운드 좌우좌 적중강화해제 타이밍을 바꿔서​ 4마리 가디언중에 2라운드에서 확정적으로 주는 2마리를 제외한 나머지 전열의 2마리 가디언들 턴 사이에 좌우좌 턴을 넣어서 한마리만 적중버프를 넣을 수 있게 갈라놓았다.

완전 뒷쪽에 넣어서 ap 10.38 미만으로 하면 2개의 적중버프를 다 없애고 3라운드로 진입할 수도 있지만 사진처럼 2라운드에 네스트 첫공격을 ap3짜리 스1을 하면 2라운드 2번 행동을 해서 적중버프를 받은 네스트가 슬레이프를 떨굴수도 있다.

​10.8ap와 12.9ap 사이에 엠프리스-좌우좌 턴​으로 넣어놓으면 네스트가 스1을 썼던 스2를 썼던 턴밀이 되고 3라운드동안 적중버프 최대 50%만 받고 500% 회피컷만 맞추면 되게 되었다.



​2라운드 회피컷 450%​


​마의 3라운드 회피컷 500%​ (배리어 활성화시 자버프 돌려받는다는 가정포함, 400+50+50)

4라운드부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킹론상 3라운드만 넘기면 좌우좌가 4라운드 초반에 적중강화해제를 먹이고 턴밀도 하고 적중버프를 줄만한 가디언은 2마리만 남은 상태이고 4라운드 행동도 하지 않아서 네스트의 적중과 땡컨의 회피는 넘사다



모모+라비+블하 덱과 다르게 좀 더 세밀한 타이밍에 좌우좌 적중강화해제를 넣어야 하는 이유는 엠프리스가 이미 2라운드 중반에 적을 죽여버려서 네스트가 해당 라운드에 없어도 언제든지 높은 적중으로 지원공격을 할 수 있어서이다.


기본적인 턴은 아래와 같다




​요약하면​
중열 캐릭이 정말 가끔 오는 적중 360%가 넘는 표식공격+지원공격을 당하는건 후열 체이서가 중열로 올때인데, 사거리+1 중열 엠프리스로 후열부터 녹이고 시작해서 변수제거​

2라운드 후반~3라운드 노링 슬레이프로 가능한 회피컷으로 낮추기 위해 턴밀당한 가디언과 당하지 않은 가디언사이에 엠프리스-좌우좌를 배치해서 가디언 적중버프를 라운드당 최대 1회로 제한
782 어그로 패턴이 다른 덱들도 짜기가 수월해지는데 도움되었길 바란다.



엠프리스 - 풀링 사거리 보너스
스킬위력이 없어서 데미지 여유가 많지 않다.
​공격력 컷은 중열 가디언을 2라운드에 죽일 수 있어야 한다.​
무용벞디벞 호감도 다 받으면서 공격력 259x정도가 최소컷정도로 보여서 100렙 필요하다
적깎칩, 베타 공칩, 대기동os
치명 65.95% / 100 - 11.75(자버프) - 12.8(무용 벞디벞 호감도 200) - 9.5 (슬레이프)




슬레이프니르 - 노링 혹은 풀링
아래는 노링으로 가능한 세팅이다.
물론 니트로로 간신히 컷을 넘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정구 + 적회칩행력 + 영전os 혹은 정찰os의 5% 행력으로 2라운드 선턴 및 ​3라운드 16ap 이상을 확보​해서 45% 회피를 필요한 시기에 더 땡기는게 낫다고 본다.
​자신의 세팅으로 2라운드 네스트 공격전에 450% 회피를 달성하고
3라운드 적이 공격하기전에 500% 회피를 달성하면 된다. 풀링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30% 회피를 더 받을 수 있기에 넉넉히 될거다.
필요한 행력이 받쳐준다면 편성창기준 243% 회피(os버프포함)을 가지면 된다.


7월 6일 추가:

일주일간 잘 돌리다가 슬레이프니르가 한번 터진 경우가 보고되어서 다시 점검후 업데이트 함.

원래는 적회행칩 + 회칩 + 영전os + 수정구 노링 세팅이었는데, 바로 위에 강조되어있는 '3라운드 적 공격전 500% 회피달성'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업데이트를 한다. 기존 세팅으로는 상황에 따라 3라운드 네스트 행동전에 슬레이프가 한번만 행동할 수 있기에 그 경우엔 492.5%회피만 가지고 있었다.


아래와 같이 새로운 세팅

노링인 경우 : 적회행칩 + 적회행칩 + 영전os + 니트로

를 쓰면 2라운드 네스트보다 선턴후 450% 회피, 3라운드 네스트보다 1회 선턴후 (기존에는 2회선턴을 가정했었음 +45% x 2) 500% 회피를 확보한다.


풀링의 경우 : 회피칩 + 회피칩 + 영전os (표준os, 정찰os, 메뉴버os 모두 가능, 행동력을 주지 않는 os의 경우 간신히 2라운드 선턴 행동력 확보) + 수정구

로 니트로가 없는 경우 풀링을 쓰는게 좋다.


즉 노링의 경우는 위의 딱 하나의 세팅만 가능하고

풀링의 경우에는 수정구를 써서 2,3라운드 선턴이 가능하기에 장비가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롭다.

노링, 풀링 모두 편성창 기준 os 버프포함 263% 회피를 확보하면 된다.







좌우좌 - 노링 혹은 풀링 자감
​회피 216.5% 이상​ 맞춘다. 하지만 이번 덱으로 보완한 후 반격 당하기전에 전열 체이서는 죽는다. 그래도 보험으로 맞춰주자.



레아 - 풀링 자감
역시나 전열 체이서로부터 반격 당할만한 상황이 안 온다. 라운드 시작시 네스트 체력이 50% 이상인 상태인데 해당 라운드에서 죽거나 다음 라운드까지 살아도 그 라운드는 레아가 공격하지 않는다.
​in-game 공격력을 엠프리스보다 높게 해줘야 메인딜러로 인식되고​ 엠프리스에게 어그로가 가지 않는다.
치명 48.2% / 100 - 14.5(자버프) - 9.5(슬레이프) - 15 (좌우좌) - 12.8 (무용 벞디벞 호감도 200)


7월 12일 추가 : 영상에 포함되어있던 치명최적화를 하지않은 레아 세팅(공격력 2700대)은 전열 체이서에 대한 딜부족 가능성때문에 7라운드 레아 공격후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어서 비추하고 아래의 치명최적화된 레아 세팅(공격력 2900근처)만 추천한다. 그러므로 초콜릿이 없는 레아세팅 또한 반격에 대한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치명 최적화한후엔 아래 스샷 좌측과 비슷할것이다. 치명이 여전히 남는데 치깎칩으로 맞춰주던지, 적깎칩을 이용해도 된다. (적깎칩이 14공격력정도 높다)

초콜릿이 없다면 도시락+돌격os로 선턴을 잡을 수 있고 (엠프리스가 주는 0.5ap 덕분)

풀링 보너스 벞디벞을 주면 데미지컷을 넘길것이다. (자감일때 중열 가디언 체력이 345 남았다)

다만 6라운드즈음에 달라진 행력으로 네스트 체력 50% 이하로 라운드 시작시 전열 체이서로부터 반격 타이밍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직접 해본 갤러의 피드백 부탁

7라운드 시작시 네스트 체력이 50% 이하가 되어서 반격이 가능한데, 초콜릿 세팅으로는 6라운드까지의 레아공격에 체이서가 죽거나 7라운드 레아 공격에 체이서가 죽는다.

혹은 죽지 않을정도 지속적으로 네스트중심 공격을 레아가 해서 7라운드를 넘어가게 되면, 이미 네스트와 전열 체이서만 남고 반격 표식이 레아에게 찍혀도 유일하게 추가 보호무시 공격을 할 수 있는 해당 체이서는 턴밀이 지속되어서 턴을 못잡고 8라운드 초반 엠프리스 공격을 받고 죽는다.





무적의용 - 풀링 벞디벞+2 호감도 200 상태
스탯은 상관없다.
행칩 10강 2개, 에팩10강, 사감os로 주유 열심히




기존 덱은 하자가 있긴해도 엠프리스 3회 피해최소화가 있어서 표식을 당해도 6라운드에서 보통 딱 3회정도만 공격을 받아서 살아남을 확율이 높아서 며칠간 사고없이 돌린 이도 많이 있을거라 믿고 싶다. 여튼 이번에야말로 마지막 수정본이면 좋겠다. 터졌던 이들에겐 미안하다.

갠적으로 회피컷이라던가 회피컷 변하는 경우의 수라던가, 배치라던가 덱을 짜면서 782 맵은 잘 만든거 같다. 적당한 행력 계산도 필요하고..
시도해보고 있는 중스펙용 덱도 있는데 좀 느리지만 라청년급이면 돌아갈듯 하다.

있다가 어제 갤러가 쓴 개선덱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서 라비+모모+블하 개선덱을 올리려고한다.




7월 6일 슬레이프니르 장비세팅 업데이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