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이런 거



오르카호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우는 티아멧과 미나

하지만 적의 숫자가 너무 많아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사령관이 열심히 다른 바이오로이드들과 똥꼬쑈해서 홀로그램 장치인지 최면장치인지 뭔지의 전원을 잠시 내린 것임

그러자 주변에 있던 적들이 하나씩 사라짐


그렇다 포츈이 오르카호는 안전하다고 했지만 사실 영향을 약간은 받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티아멧의 소망은 과거 자기가 도와주지 못했던 다른 실험체들을 기억하며

사령관과 동료들을 지키길 원했던 것이었고 그래서 미나와 같이 적과 싸우는 환상을 보고 있었다




뭐 이런 거라도 해서 감성팔이 해줄 줄 알았는데 초코여왕에 이어 이번에도 왜 나온 건지도 모를 이상한 묘사나 하고 치우다니

ㅅㅂ 스작 나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