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호일행은 연말파티 준비하다가

연극자료좀 찾아볼까하고 바바리아나 말듣고

도시폐허속 비스마르크 제품 VR 기계체험으로

가상현실놀이좀하려는데

거기관리자인 마키나가 닌겐상없는 세카이는

나의 월드 보로롱해가지고 오르카호일행은

한번타면 내릴수없는 묻지마관광버스에

강매당하는 낙원이라는 가짜홍삼땜시 

무한츠쿠요미하다가 

집에안들어오는 사령관땜시 든든엄마가 미나보내서

피방 두꺼비집내려서 겜종료되가지고 집에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