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좌 말하는거 보고 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너무 궁금해서

네이버 메일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의류회사 대표 메일 뜨더라

완전히 같은 아이디였음

워낙 작은 스타트업 수준 회사고 나이도 젊은 사람이더라만은

그래도 자기 사업 하는사람이 저런 마인드 가지고있는게 너무 무섭더라

하다못해 부대찌개 장사하는 나도 저런 생각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