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세며 눈빛이며 금방이라도 매도할 거 같음


라붕이의 쥬지를 보더니


'에...? 이게 인류 건설의 희망...?' 


하면서 침 뱉고 구두로 밟아줄 거 같음


그리고 옆에 있던 81번은 딱 저런 느낌으로


'너무 작아서 신지라레마셍ww  마지 우케룬데스케도www'


이럴 거 같음